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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캠페인' (67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은 금융시장에서 불합리한 금리와 한도를 받고 있습니다. 더 좋은 금리와 한도 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괄적인 일명 ‘수우미양가’ 방식으로 평가 받는 금융시장의 불편한 현실.


이런 현실을 비판이라도 하듯, ‘현대캐피탈 Begins’의 후속편에서는 ‘고객평가방식’을 광고 소재로 활용하였습니다. (‘현대캐피탈 Begins’ 론칭편이 궁금하시다면?)



관련 광고영상, TV, 2012년 10월 on-air




모노톤 배경 위로 ‘상중하 SMLXL 수우미양가’ 자막과 함께, ‘이런 고객평가가 정확할 수 있을까’ 라는 내레이션으로 광고는 시작합니다. 정확하지 못한 고객평가방식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표현한 것입니다.


남들에게는 귀찮고 복잡한 일이겠지만, 현대캐피탈은 고객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 더욱 정교화되고 복잡해질 수 밖에 없음을 수(數)를 활용하여 소구합니다. 





광고에 나오는 '한도·금리를 위한 Credit Scoring System(개인신용평가시스템)'은 17가지 평가 항목의 총합을 변환하여 0에서 994까지 수치화한 것이며, 이 시스템은 수학공식으로 표현되어 현대캐피탈만의 정교하고 체계화된 고객평가방식을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광고의 비주얼은 현대캐피탈 Begins 캠페인의 통일된 포맷을 적용하여, 모노톤의 배경과 검은 글씨, 그리고 성우의 내레이션만으로 심플하고 임팩트 있게 광고를 구성했습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정확한 고객평가를 위한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지침을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대캐피탈이 금융 업계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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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광고영상,TV, 2008년 07월 on-air



2008년 7월에 온에어된 현대캐피탈 ‘클라스오토 리스승계’편 광고는 리스기간이 남아있는 차를 중도에 처리하고 새 차로 갈아타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간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광고는 리스승계 절차의 어려움을 표현하기 위해 타던 차를 타던 말에 비유한 기발함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발상에서 나온 광고의 핵심 모티브는 사람이 고삐줄로 차를 매서 끌고 다니는 모습입니다.



도로에서 차를 막고, 차를 끌다


광고 촬영은 호주 시드니 도심에서 진행됐습니다. 도로 위에서의 촬영을 위해 교통을 부분적으로 통제해야 했습니다. 도로가 비워지고, 그 도로 위에서 모델들이 고삐줄에 맨 차를 끄는 모습을 연기합니다. 지켜보는 사람들로서는 황당하지 않을 수 없는 진풍경입니다. 전파를 탄 광고에서 느낄 수 있는 기발함만큼이나 촬영 현장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연출된 셈입니다.


 

<광고촬영을 위해 도로를 통제하는 모습>



도로 위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신속한 진행입니다. 교통을 통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도로를 막은 잠깐 동안 한번에 OK가 나와야 합니다. 스태프들은 정신없이 뛰어다닙니다. 누군가의 실수가 있으면 다시 교통을 통제하고 재시도를 해야 합니다. 연습이나 반복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교차로 장면은 차를 끄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등장합니다. 물론 차 안에는 사람이 타고 있어서 미끄러지듯 천천히 차를 운전합니다. 운전자는 정확한 타이밍에 지정된 위치에 차를 세워야 하고 모델들은 순간적으로 각자의 연기를 펼쳐야 합니다. 치밀하게 계산된 연출에 따라 긴박하게 촬영이 진행됩니다. 촬영 현장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치밀한 계산을 통해 광고촬영에 임하는 모습>

 


고삐줄이 자연스럽게 보이려면…


유리를 짙게 썬팅한 차는 안에 타고 있는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고삐줄을 잡은 사람이 빈 차를 끌고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 모습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려면 걷는 사람과 움직이는 차가 속도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속도가 다르면 고삐줄이 팽팽해 지거나 접히게 되고, 그러면 곧바로 어색함이 드러납니다. 걷던 사람이 멈춰서면 바로 그 순간 차도 멈춰서야 합니다. 



<메이킹필름속 NG장면>



메이킹 필름을 보면, 사람은 멈췄는데 차가 앞으로 더 나오거나, 고삐줄이 너무 세게 당겨져서 끊어지는 등 차와 사람이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서 NG가 나는 장면들이 가끔 보입니다. 광고는 차와 사람이 하나가 된 절묘한 타이밍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러움 잃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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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10.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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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광고영상, TV, 2008년 10월 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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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징하는 큐브(Cube). 그 속에 칸마다 한글자씩 새겨진 ‘금융을 바꾸다’ 라는 캠페인 슬로건. 현대캐피탈은 2007년 1월 온에어한 ‘클라스오토리스서비스’ 광고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제작한 모든 광고의 끝부분에 이를 적용시켰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금융을 바꾸다’ 캠페인은 2009년 상반기까지 3년간 지속되었고, 이 기간 동안 제작된 총 21편의 모든 광고에 상징과 슬로건이 적용되었습니다. 


<금융을 바꾸다 캠페인에 등장하는 큐브>

캠페인 방향성

현대캐피탈은 2006년 4편의 ‘놀라운 이야기’ 시리즈 광고를 통해서 기업 이미지 광고 캠페인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놀라운 이야기’ 시리즈는 놀랍게 성장한 현대캐피탈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알리는 것, 즉 인지도 제고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 현대캐피탈은 과연 어떤 기업 이미지로 포지셔닝할 것인가, 그래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기업이 될 것인가가 과제였습니다.

2006년 하반기부터 전략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기업 이미지 포지셔닝을 위한 광고 캠페인의 사실상 첫 출발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 개진과 방향성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첫째, 은행, 카드, 보험, 증권, 투신 등 금융권의 다른 업종에 비해 소비자금융은 고객들의 접근도가 떨어지고, 순수 여신기능에서 오는 대출회사라는 부정적 인식을 받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사금융이나 대부업체와 유사하게 인식되기도 했습니다.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2006년에 이어 광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되, 중장기적 관점에서 일관성 있는 이미지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광고는 독창적이고 기발하되, 무게감을 잃지 않고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했습니다.

둘째, 2003년 12월 창립 10주년을 토대로 2004년 1월 CI개편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한 성장 전략이 3년에 걸쳐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제 현대캐피탈은 소비자금융에서뿐만 아니라 전체 금융시장에서 메이저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때 였습니다. 광고 캠페인은 현대캐피탈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줄 수 있어야 했습니다. 금융권 전반을 아우르는 컨셉과 메시지가 필요했습니다.

셋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독창적 아이디어, 시장을 선점하는 마케팅 전략,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과 열정의 기업문화, 이러한 현대캐피탈의 지향성들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추구하고자 했습니다.

캠페인 전략 및 원칙

이 같은 방향성 고민 속에서 찾은 컨셉 키워드는 이노베이션, 곧 혁신이었습니다. 혁신적 기업으로의 이미지 포지셔닝이라는 목표가 세워졌습니다. ‘금융을 바꾸다’ 라는 캠페인 슬로건이 나왔습니다. 많은 후보 아이템들 속에서 ‘큐브’라는 상징물은 도전, 혁신, 창조의 의미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금융을 바꾸다’ 라는 슬로건이 정해지자, 갑자기 하고 싶은 말이 많아졌습니다. 신상품과 새로운 서비스는 물론 기업문화, 경영성과, 해외진출, 펀딩실적, 성장잠재력 등 회사 내부에 혁신 사례는 많았습니다. 소재 선택의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단지 남들이 하지 않은 것을 최초로 했다고 해서 그것이 곧 혁신은 아닙니다. 본질적인 것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소비자금융 내에서 경쟁사와 각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금융권 전반에서 메이저 회사들과 어깨를 견주어 뒤지지 않을 소재만 선별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을 바꾸다 캠페인 광고 주요 장면>

기업 이미지 포지셔닝을 위한 캠페인 광고라고 해서 이미지 광고와 상품 광고를 구분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는 혁신의 결과이며, 그 출발점은 바로 고객입니다. 현대캐피탈의 혁신은 언제나 고객을 지향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그 이상의 것, 즉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 창출이 곧 혁신인 것입니다. 모든 광고에 캠페인 상징과 슬로건을 적용시키기로 했습니다. 다시 말해 향후 현대캐피탈의 모든 광고에 혁신의 메시지를 담기로 한 것입니다.


캠페인 결과

2007년 ‘금융을 바꾸다’ 캠페인은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캠페인은 무려 3년간 지속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현대캐피탈은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를 확립했고, 업계를 대표해 부정적 인식을 완전히 해소했으며, 업계 리더로서 굳건한 위상을 구축했습니다. ‘금융을 바꾸다’ 캠페인은 현대캐피탈의 오늘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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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10.11 19:06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0.10.11 19:06

    비밀댓글입니다


관련 광고영상, TV, 2007년 01월 on-air



현대캐피탈 ‘클라스오토 리스’ 편은 정비전문가, 보험전문가, 리스금융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차량을 토탈 관리해 주는 현대캐피탈만의 차별화된 자동차리스 서비스를 광고합니다. 


자동차 한대가 보닛이 열린 채 서 있습니다.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차를 향해 길게 한 줄로 늘어서 있습니다. 사람들이 한 명씩 보닛이 열려있는 엔진룸 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아이디어 넘치는 이 기발한 설정은 광고의 핵심 모티브입니다. ‘보닛 속으로 사람이 들어가는 장면은 어떻게 찍었을까?’ 라는 부분에 대해 시청자들이 궁금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오토리스 촬영현장의 전경>



블루 스크린을 이용한 크로마키 기법


메이킹 필름을 보면 그 궁금증의 답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촬영장엔 블루 스크린이 설치돼 있고, 사람들이 서있는 바닥 역시도 파란색으로 칠해진 배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신 모델들 앞엔 자동차 대신 파란 나무상자가 놓여있고, 상자 안쪽에는 비스듬히 미끄럼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모델들이 미끄럼대를 이용해 상자 안으로 넘어지듯 빠져들어가는 것입니다. 치마 입은 여자 모델도 예외는 아닙니다. 행여 다치지나 않을까 상자 뒤편에는 쿠션이 깔려 있고 스탭이 미끄러져 내려오는 모델들을 잡아줍니다. 사람들이 보닛 속으로 들어가는 영상은 이렇게 블루 스크린을 이용해 별도 촬영 후 화면을 합성하는 크로마키(chroma-key) 기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블루 스크린을 이용한 크로마키 기법 활용해 촬영하는 모습>



광고 후반부에 차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고객에게 키를 건네준 후 안에서 보닛을 닫는 장면이 나옵니다. 뚜껑이 달린 파란 나무상자 안에 모델이 들어가서 뚜껑을 닫는 연기를 합니다. 이 또한 크로마키를 이용합니다. 광고에서 보는 장면보다 더 우스꽝스럽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자동차의 보닛은 어떻게 닫혀질까? 두 명의 스텝이 와이어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보닛을 닫고 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보는 재미 두 배


호주의 푸른 하늘과 산 아래 넓게 전경이 펼쳐져 보이는 멋스러운 건물. 촬영지의 풍광은 광고에서 느껴지는 신비로움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메이킹 필름을 보면 제작진은 경치를 감상할 여유가 없습니다. 꼼꼼하게 정리된 콘티를 보는 스텝들의 모습이 다소 긴장돼 보입니다. 잔디를 깎고, 촬영장을 정비하는 등 여러 명의 스텝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특수 카메라 장비들이 설치됩니다. 나무상자가 만들어지고, 스탭이 직접 몸을 던져 시험해 본 후, 자연스러운 미끄러짐을 위해 경사면에 비닐도 덮어보고 천도 깔아 봅니다. 

 


<분주히 촬용준비에 임하는 스텝들의 모습>



분야별 전문가들이 보닛 속에 빠져들어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재미있게, 그리고 현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평소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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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광고영상, TV, 2009년 09월 on-air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광고 ‘마이비즈니스-손짓’ 편은 개인사업자에게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패키지화 한 ‘마이비즈니스’ 서비스의 편리함을 강조한 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가장 절박하고 극적인 상황에서 사람들이 제각각의 표정과 손짓으로 서로 다른 곳을 가리키는 장면이 포인트입니다. 그 장면에서 넘쳐나는 위트가 광고의 생명력입니다.



가장 극적인 상황에서 보여주는 위트


해변가에서 구조요원들이 물에 빠졌던 사람을 살려내고 있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사업자금 대출은 어디서?” 라는 물음에 주변에 있던 꼬마 아이들은 물론 익사 지경인 사람까지도 제각각의 곳을 손짓으로 가리킵니다. 뒷골목 범인 검거 현장에서 “신용카드는?” 하고 묻자, 경찰관들과 범인까지 각기 다른 곳을 향해 손짓을 합니다. 야구장에서 주자가 3루 베이스에 슬라이딩해 들어가고 수비수는 태그를 하는 극적인 순간  “필요한 차는?” 이라는 질문에 선수들은 물론 심판과 코치가 다같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손짓을 합니다. 웃음을 참기 힘든 코믹한 상황 설정과 기막힌 장면 연출입니다.

 


<손짓 편의 주요 장면>



치밀하게 계산된 장면 연출


메이킹 필름에는 이러한 장면 연출을 위한 제작진의 숨은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호주 촬영 현장에서 제작진들은 광고에 등장하는 외국인 일반 모델들에게 설정된 상황을 설명하고 연기를 지도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손짓하는 방향, 멍청하게 입을 벌리는 디테일한 표정연기까지 직접 시연해 보여줍니다. 그도 그럴 것이 모델들도 본인이 연기하는 장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좋은 연기를 발휘할 수 있을텐데, 상황 이해가 그리 쉽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모델들에게 연기지도를 하는 스텝들의 모습>


<촬영장 풍경>



현장에서는 외국인 제작진과 모델들이 함께 참여해 논의를 거쳐가면서 다양한 상황 연출을 시도해 봅니다. 사전에 짜여진 콘티가 즉석에서 수정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검거 장면에서 범인은 철망에 매달려도 보고, 바닥에 엎어져 보기도 합니다. 야구장에서는 다리로 슬라이딩하는 장면과 팔로 베이스를 짚는 장면을 비교해 보기도 합니다. 야구장 장면에서는 마지막에 공이 글러브를 빠져나가 바닥을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물론 치밀하게 계산된 재미 요소입니다. 


화면 속 각각 극적인 상황 설정, 모델들의 각자 위치와 몸짓, 그리고 한 명 한 명의 얼굴 표정까지 광고는 현장 연출을 통해서 가장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장면을 찾아냈습니다. 비록 3개의 정지 화면에 불과하지만, 한 장면 한 장면에서 최적의 그림을 찾기 위해 제작진은 무수히 많은 시도와 반복을 거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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