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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캠페인' (51건)


관련 광고영상, 2013년 12월 on-air



화제의 중심, MC옆길로새 X Hyundai Card


make break make 뮤직비디오의 공개 6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는 100만 건을 넘어섰고, 13일 만에 2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도 수직 상승하면서 MC옆길로새의 페이스북 팬 수는 16,000명(12월 20일 기준)을 넘어섰는데요, 특히나 주목할만한 점은 광고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온라인 음원 인기 차트 순위에 진입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위트 있게 표현한 make break make


디지털 싱글 make break make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신선한 컨텐츠와 위트 있는 표현방식 때문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는데요. 젊은 세대의 현실과 고민을 대변하는 가사 내용, 그리고 이를 통한 공감대 형성이 또 하나의 인기 비결이기도 하죠.


make break make는 남들이 다 가는 뻔한 길, 즉 ‘기존의 성공 방식을 따르지 말고 옆길로 새’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성공을 위해 모두가 추구하는 일종의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것이 새로운 성공을 만들기 위한 시작이라는 의미 또한 담고 있죠.


가사의 라임은 ‘새’와 발음이 비슷한 새, 세, 네, 해, 대 등의 끝말을 사용하여 통일했습니다. 위트 있는 가사와 반복되는 라임이 절묘한 조화를 이룸으로써 make break make의 메시지가 명쾌하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 '새’라는 단어를 변주하면서 사실 정말 놀랐다. 한국어 ‘새’가 이렇게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 어떻게 변주했는지는 뮤직비디오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최종적으로 원했던 ‘새’는 대중들에게 ‘느낌’으로 전달되기를 원한다. 기존의 룰을 벗어나 훨훨 날아가는 자유의 느낌이 잘 전해졌는지 모르겠다." – MC옆길로새 모던타임즈 인터뷰 중에서





break만 잘해도 자연스럽게 make!


‘make break make’는 MC옆길로새가 부른 노래의 제목이자, 현대카드의 브랜드 철학으로, ‘기존의 룰을 부수고 다시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뜻인데요.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에 없던 새로운 진보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MC옆길로새의 make break make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현대카드의 철학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면서 탄생했습니다. TV나 인쇄 광고 등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젊은 세대의 관심과 공감을 얻기 어렵다고 판단해 그들의 언어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일회성으로 그치는 광고가 아닌 지속적으로 소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컨텐츠로 ‘make break make’ 정신을 전달하고자 한 것이죠.


 

"우리 사회에 전반적으로 만연해 있는 고정관념을 부수고 싶다. 새가 랩을 하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시선, 내 음악을 굳이 ‘애니멀 랩’이라고 규정짓는 잣대. 고정되어 있는 사회의 시선을 모두 부수고 싶다. 위에 것들을 Break만 잘해도 새로운 것들이 자연스럽게 Make 될 것이다.” – MC옆길로새 모던타임즈 인터뷰 중에서



다양한 채널로 즐기는 make break make


MC옆길로새의 make break make는 현대카드 MUSIC을 비롯한 국내 11개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뮤직비디오는 공중파와 케이블TV, 극장 광고, 유튜브 등의 방송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구요.


트위터는 다른 종의 새가 운영하는 것 같아서 페이스 북을 즐긴다는 MC옆길로새는 본인의 페이스북 (www.facebook.com/makebreakmake)을 통해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친구 맺으면 재미있을 거라고 하니, 한 번 들려보는 건 어떨까요?

 

 

 

 

“이 노래는 다분히 개인적인 이야기이자 현대카드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게 성공한 거다’, ‘이렇게 사는 게 안정적인 거다’라는 틀이 확고하게 정해져 있는 것 같다. 그런 틀에 얽매여 뻔하게 살지 말고 한 번쯤 옆길로 새보는 건 어떤지를 권하고 싶었다. 나처럼, 혹은 현대카드가 그래왔던 것처럼.” – MC옆길로새 모던타임즈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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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진 카드 시장을 바꾸고자 현대카드가 제시한 Two Track. 

현대카드는 앞으로의 카드 세상은 ‘더 많이 쌓아주는’ 포인트 중심의 플러스 세상과 ‘더 많이 돌려주는’ 캐시백 중심의 마이너스 세상으로 나뉜다는 비전을 세상에 제시했는데요. 

‘어떻게 하면 현대카드가 제시한 Two Track 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경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민 끝에 제작된 것이 바로 ‘Two Track PLAY’ 캠페인 입니다.


전통매체의 대표주자인 신문, 잡지 등의 인쇄미디어는 고객들에게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메시지 전달방식은 보급률이나 파급력의 측면에서는 아직도 효율적이지만 쌍방향성, 체험성이 두드러지는 최근의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를 비추어볼 때 한계를 노출하고 있죠.


이러한 전통매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근의 커뮤니케이션 트렌드에 맞추어 고객들과 소통하고 체험 할 수 있는 뉴미디어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광고라면 Chapter 2 를 통한 현대카드의 철학을 좀 더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전통매체의 접촉도가 점점 낮아지는 젊은 세대에게도 더 매력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Two Track PLAY 캠페인은 신문, 잡지 등의 전통미디어와 스마트 폰의 어플리케이션, 증강현실(AR)의 뉴미디어를 연계하여 고객들에게 Wow Experience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 :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관련 How-to 영상



Two Track PLAY는 Two Track 비주얼을 활용한 증강현실(AR) 슈팅게임 입니다. 인쇄광고 내 QR코드를 통하여 현대카드 PLAY 앱을 다운 및 실행 한 후 포인트와 캐시백의 Two Track 비주얼을 투영시켜 진행합니다.


게임은 고객이 슈팅을 통하여 현대카드 M과 X의 혜택을 받는 구조인데요, Two Track 주변에 나타나는 M과 X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형상화하는 타겟을 격추시켜 혜택(점수)을 받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카드의 M과 X카드의 혜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죠./p>


이번 캠페인은 브랜딩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게임을 활용하는 만큼 무엇보다 게임자체가 얼마나 재미있고 매력적인가 하는 ‘게임성’ 이 중요했는데요, 슈팅게임으로써 게임성을 배가 시키기 위하여 M 타겟과 X 타겟을 격추시켜 일정 게이지에 도달하면 일반적인 슈팅게임에서 필살기나 슈퍼 마리오에서 마리오가 별을 먹은 것과 같은 ‘Boost Time’ 상태를 게임에 적용하였습니다.


M Boost Time 은 M카드가 다양한 곳에서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처럼 모든 타겟의 색깔이 파랗게 되고 미사일도 연사가 가능한 상태가 되며, X Boost Time 은 X카드가 시즈널 프로모션 때 평소 캐시백의 5배를 추가 적립해주는 것과 같이 타겟을 격추 시킬 때마다 점수가 5배가 되는 찬스가 제공됩니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Two Track의 이미지가 필요한데요, 현대카드는 일간지의 돌출광고, 잡지 등의 전통매체를 포함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서도 게임을 위한 Two Track PLAY Sheet 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배려하여 주요 카페나 현대카드의 파이낸스샵 등에서도 픽업 가능한 Two Track PLAY 엽서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Two Track PLAY 캠페인은 수동적으로 보기만 하던 인쇄광고의 한계를 넘어 고객들이 능동적으로 현대카드 브랜드의 생각을 더 쉽게 이해하고 경험하며 나아가 즐기고 공유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앞으로도 현대카드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함에 있어 제작물 뿐만 아니라 미디어 측면에서도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이러한 시도를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현대카드가 여는 카드 세상의 Chapter 2, 그리고 카드시장의 새로운 질서 Two Track.

아직은 일반적이지 않은 이러한 시도를 계속하는 이유는 현대카드의 브랜드 철학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과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철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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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편에서 현재의 카드 시장을 풍자하는 Kevin Kallaugher의 만화를 통해 2013년 현대카드의 새로운 캠페인의 문을 열었다면, Two Track 편에서는 복잡해진 카드 세상에 대한 해답으로 플러스(+)와 마이너스(–)라는 쉽고 직관적인 두 축을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단 15초의 광고 영상을 위해서 제작의 8할이 노동의 연속인데요, 특히 수작업이 중요했던 이번 4편의 광고 촬영 현장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만평 편을 제작함에 있어 가장 중요했던 점은 만평 삽화를 의도한 대로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영상 도입부에서 해외 유명 만평 작가인 Kevin Kallaugher와의 통화 내용을 들으실 수 있는데요. 한국 카드 시장을 알지 못하는 Kevin Kallaugher를 위해 총 6편의 삽화를 의뢰하면서 한국 카드 시장의 문제점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각 편들이 표현해야 하는 바를 전달하였습니다.


신문 만평 느낌을 살리기 위해 실제 신문을 찍는 윤전소에 가서 만평을 인쇄하였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갱지에 인쇄를 하여 모두 촬영을 하였지만, TVCF에는 만평의 느낌이 가장 잘 표현된 한 가지 색상의 갱지만 노출되었습니다.


만평 편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감독이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바로 광고 마지막의 책장을 넘기는 장면이었는데요, 눈치채셨을 지 모르겠지만 넘기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 아니라 미리 조금 넘겨놓은 종이를 다시 펴는 모습을 촬영한 후, Rewind 시켜 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페이지를 넘기는 장면은 낚싯줄을 이용하여 작업하였는데요, 스턴트맨이 와이어를 이용하여 공중 액션 신을 촬영한 후 후반 작업에서 와이어를 지우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Two Track 편에서는 30초 내내 책장을 넘기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를 촬영하기 위해 실제 제판 과정을 거쳐 책을 제작하였습니다. 인쇄소에서 책을 인쇄 후 실크스크린 기법을 통해 색을 덧입히고 호일스탬핑 기법을 사용하여 글씨를 찍었습니다. 이외에도 책 디자인에 사용되는 다양한 기법이 모두 동원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촬영에는 MCC(Motion Control Camera)가 사용되었습니다. 정적인 광고라 이런 카메라가 사용되었는지 모르셨을 텐데요, 다양한 앵글과 심도를 사용하여 최대한 멋진 장면을 뽑아내기 위해 선택한 장비입니다. 광고에서 노출되는 확대 및 축소 장면이 카메라의 줌 인&아웃 기능을 활용한 것인지, MCC를 활용한 카메라 거리의 이동인지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광고를 보는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책장을 넘기는 장면은 역시 만평 편과 동일하게 낚싯줄을 활용하였습니다. 콤마촬영(single picture shooting: 피사체를 조금씩 움직여가며 한 콤마씩 촬영하여 연속으로 재생하는 촬영기법)도 고려하였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결국 낚싯줄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번 광고는 슬로건인 ‘Turn the page’ 맞춰 페이지를 넘기는 장면이 가장 중요했는데요, 자연스러운 장면 연출을 위해 수작업으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특별이 공을 많이 들인 이번 광고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앞으로 현대카드가 선보일 다음 페이지들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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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현대카드는 ‘알파벳=라이프 스타일, 넘버=혜택의 레벨, 컬러=프리미엄 카드’라는 최초의 카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카드 업계에 혁신적인 질서를 세웠습니다.
이는 소비자가 카드를 선택하는 기준이 됨과 동시에 리더로서의 현대카드 입지를 굳히기에 충분했죠. 그러나 경쟁사들의 무차별적 가세로 유사한 콘셉트와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들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카드 상품간 차별성은 사라지고, 각종 조건과 제한들이 생기면서 고객들은 카드 생활에 대한 쓸데없는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게 되었습니다. 카드 세상이 복잡해진 것입니다. 현대카드의 고민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2013년 7월, 현대카드는 다시 한 번 카드업계의 질서를 재정립합니다. Chapter 2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게 된 것입니다. 복잡한 카드 생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답을 고민한 현대카드는 소비자가 원하는 혜택은 더 많이 돌려주거나, 더 많이 쌓아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플러스(+)와 마이너스(–)라는 더 쉽고 더 직관적인 두 축을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이것이 바로 외워 쓰고 따져 쓰고 나눠 쓰고 골라 써야 하는 현재의 복잡해진 카드 세상에 대한 해답이자 현대카드의 새로운 브랜드 포트폴리오, Two Track입니다.


만평 편이 새로운 세상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며 Chapter 2의 문을 열었다면, 이어지는 체계와 혜택 2편의 광고에서는 Chapter 2 속 현대카드의 새로운 정신 ‘Two Track’을 전달합니다.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소비자의 유동적 선택을 전하기 위해 등장한 Two Track. 변화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했고, Chapter 1이 끝나면 Chapter 2를 읽기 위해 다음 책장을 넘기 듯, 광고에서도 다음의 변화를 그저 ‘Turn the page’하며 보여줍니다.


촬영 기법 또한 있는 그대로를 가장 담담하게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Turn the page’라는 슬로건에 맞춰 아날로그적인 접사 기법을 활용, 책장을 넘기며 스토리를 전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관련 광고영상, TV, 2013년 6월 on-air



‘체계 편’은 혜택이 세분화 된 세상이 이제 더 이상 필요 없음을 알립니다. 현대카드는 플러스(+)의 세상과 마이너스(-)의 세상. 단, ‘Two Track’으로 정리된 카드의 세상을 보여주며 현대카드가 제시하는 새로운 체계를 알립니다.




관련 광고영상, TV, 2013년 6월 on-air



‘혜택 편’에서는 Two Track 체계를 통해 외워 쓰고, 따져 쓰고, 나눠 쓰고, 골라 쓰는 피로에서 벗어나 더 쉽고 직관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단 두 방향으로 나눠지는 선택의 기준을 통해 앞으로 소비자들이 누릴 카드 세상은 심플해지며 혜택은 강력해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단 한 번의 컷 전환도 없는 화면에는 책 한 권만이 등장하고, 사운드는 군더더기 없이 오로지 책장 넘어가는 소리로만 가득 찹니다. 최고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국내 정상의 북 디자이너와 CF감독, 철저한 기획과 제작이 하나가 되어 현대카드 Chapter 2 광고가 완성되었습니다.


현대카드가 여는 카드 세상의 Chapter 2, 그리고 새로운 질서가 될 Two Track.
당신의 상상 그 이상으로 선택은 심플해지고 혜택은 강력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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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의 유입 경로는 어떻게 될까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오시겠습니다만, 크게는 메인 카테고리와 관련된 포스팅 때문에 많이들 오시겠죠! 그것은 바로 광고, 디자인, 마케팅, 바탕화면 이렇게 네 개의 카테고리와 관련된 포스팅으로 오신다는 것일 텐데요.


그 중에서 첫 번째인 광고, 이 광고 관련 포스팅을 하다 보면 꾸준하게 올라오는 댓글들이 있습니다! 왜에? 해외 광고는 이렇게 기발하고 재미있는데 우리나라 광고는 밋밋한가요? 그럴 때 전, 이런 대댓글을 달아드리죠.


님들이 몰라서 그렇지.. 우리나라 광고, 의외로 기발한 광고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집행되는 광고 중 광고 좀 센스 있게 한다!?!? 라고 말 할만한 기업은 어디가 있을까요? 저 정면돌파씨는 작년부터 이 회사가 유난히도 눈에 띄더군요. 바로 현대카드입니다.


who makes the rules? 현대카드의 2011년 캠페인의 슬로건입니다. 어찌 보면 건방짐을 뛰어넘는 대단히 광오한 문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카드의 최근 광고들을 보면 어쩌면 이들이 who makes the rules? 이라는 퍼스트무버의 공격적인 자세처럼 무엇인가 그들만의 혼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옵니다.


오늘은 정면씨 블로그에서 광고를 즐겨라 보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센스 돋는 기업. 현대카드의 광고 who makes the rules? 소개해드립죠!!



쉽고 심플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현대카드




2011년 현재 금용시장에서 통용되는 신용카드의 종류가 몇 개일까요? 무려5,500여종에 달한다고 합니다. 뭐, 저만해도 카드가 3장인데요. 이 정도면 사실 무난한 편이고 많은 분들은 10장 이상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분들도 있으시죠. 즉, 신용카드의 종류가 많기에 경쟁도 엄청나게 치열하고 카드를 만들면 무슨 포인트를 준다.. 연회비가 공짜다.. 등등의 고만고만한 마케팅으로 인해서 소비자는 혼란스러울 따름입니다.


한 마디로 고놈이 고놈 같다는 의미죠. 바로 현대카드는 고놈이 고놈 같다라는 의미가 아닌 고놈은 무엇인가 다르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첫 장면부터 수 많은 종류의 카드의 모습을 통해서 카드사간의 과열된 경쟁 속에서 고객이 느끼는 혼란을 보여주고 그 중 유일하게 공중 부양을 하고 있는 현대카드의 모습과 함께 컬러, 넘버, 알파벳이라는 특별한 체계 속에서 갖춰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체계적으로 관리를 통해, 고객의 선택 시 불필요한 노이즈를 없애고 있음을 직관적인 연출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번 광고에서는 보기만해도 어지러울 정도로(각각 혜택이 뭔지 도통 알 수 없어 머리가 아픈) 수 많은 카드 중에 현대카드는 기준에 따라 알기 쉽게 정렬되는 모습을 통해, 그 현대카드만의 체계성을 직관적인 연출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번 광고에서는 보기만해도 어지러울 정도로(각각 혜택이 뭔지 도통 알 수 없어 머리가 아픈) 수 많은 카드 중에 현대카드는 기준에 따라 알기 쉽게 정렬되는 모습을 통해, 그 현대카드만의 체계성을 직관적인 연출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간결함 속에 핵심이 있어야 기준이 된다




간결함 속에 핵심이 있어야 기준이 된다라는 컨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뭔가 세련된 느낌이 묻어 나오는 연구소. 한 남자가 역동적인 동작으로 터치스크린을 두드립니다. 그리곤 다양한 카드가 보여지면서 알파벳, 넘버, 컬러의 기준으로 정리가 됩니다.


알파벳은 라이프스타일, 넘버는 혜택의 레벨, 컬러는 프리미엄을 나누는 간단한 공식입니다. 너무나도 간결한 이 공식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카드를 선택하던 기준이 바뀐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나오는 카피. who makes the rules?


즉, 이제 더 이상 카드 선택을 함에 있어서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알파벳, 넘버, 컬러라는 쉽고 분명한 기준으로 현대카드가 만들고 있는 직관적인 공식이 향 후 카드 선택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퍼스트무버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보면 독보적, 모아놓고 보면 체계적




이번 광고는 그래피티 아트를 통해서 연출을 했습니다. 컬러풀한 색감의 페인트와 역동적인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이들이 하는 행동은 바로 그래피티 아트.


이들이 벽에 연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알파벳카드, 프리미엄카드, 플래티넘카드를 각각의 개성을 살려 활기찬 모습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3개가 모여서 전체적인 현대카드만의 포트폴리오로 마무리되는군요.


이 광고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 바로 하나하나 보면 각양각색의 카드이지만, 이들이 모이면 의외로 심플한 체계 속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현대카드가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래피티 아트에 비유를 해서 모든 카드에는 그 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모이면 전체적인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지요.





who makes the rules?


제가 서두에 언급한 ’광고에 혼을 심은 광고’ 이제 조금은 이해를 하셨나요? 우리가 카드사 광고라면 흔히 떠오르는 이미지! 이쁘고 잘 생긴 특정 모델이 나와서 각종 혜택을 얘기하고 어서어서 가입하세요! 라는 일반적인 패턴이 아닌 현대카드만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광고를 통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전체적으로 해외 유명광고에 비해서 광고 자체의 재미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도남, 차도녀와 어울리는 도시적인 세련미가 느껴지는 현대카드사의 이미지처럼 전체적으로 고급스런 연출을 통해 그들만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는 이들로 하여금 확실하게 각인 시킨 점이 무엇보다도 현대카드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는...!!!


who makes the rules?


시장의 선도자로서 현대카드만의 자신감. 왠지 카드 한 장 만들어야 할 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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