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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광고캠페인' (19건)


관련 광고영상, CATV, 2009년 12월 on-air



2009년 12월에 온에어한 ‘더 퍼플(the Purple) 건축가편’은, 2006년 선보여 컬러 마케팅의 대표 성공사례로 꼽히는 VIP카드 ‘퍼플’의 한층 더 높아진 품격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광고입니다.


곽희수, 건축가, 1967

그의 높은 사회적, 경제적 위치를 가늠케 하는 클래식한 전축, 명품 넥타이, 최고급 시계, 럭셔리 세단이 등장합니다. 최첨단 건축사무실에서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은 건축물의 완성으로 이어지며 이 결과에 대해 그는 “운이 좋았다”고 말합니다.

이어진 그의 등장에 터지는 스포트라이트, 오픈 세레머니에서의 테이프 컷팅, 근사한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고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이 그를 향합니다.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그는 “운이 좋았다”라고 거듭 답하지만, “설마 이 말을 믿는 것은 아니겠지? 사실은 이런 대답이 제일 쉬웠을 뿐이다”라고 덧붙입니다.



<광고 스틸컷>



‘운’만으로 성공했다고요? 그럴 리가 없습니다


2006년 시작해, 2007년, 2009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the purple’ 광고를 잇는 이번 건축가 편에서는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을까요?


주인공이 된 곽희수 씨는 국내 건축상 가운데 유일하게 젊은 건축가들에게 주는 새건축사협의회 2007년 신인건축가상을 수상했고, 고소영과 원빈 소유의 건물을 디자인해 2008년 건축문화대상에서 우수상과 본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건축가입니다. 대중적인 인물은 아니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인물입니다.


이번 건축가편은 일종의 테스티모니얼(Testimonial) 광고입니다. 시청자들과 비슷한 일반인을 내세워 친근감과 신뢰감을 갖게 하는 광고 전략을 말합니다. 하지만 곽희수씨는 친근감과 신뢰감보다는 부러움을 갖게 합니다. 이는 ‘the purple’의 특별한 서비스를 부각시키기 위해 의도된 설정입니다.


화면에 드러나는 그의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은 상류층에 속하는 소수의 삶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한 성공적인 삶을 누리는 사람이 그저 “운이 좋았다”고만 말합니다.

그런데 그가 “설마 이 말을 믿는 것은 아니겠지?”라고 덧붙임으로써 그의 성공적인 인생이 절대 운으로만 이루어 진 것은 아니라는 의미죠. 강남의 골목 풍경을 새롭게 사유하고, 국도변의 파사드(건물의 인상)을 바꾼 그를 그 자리에 있게 한 것은 것 일에 대한 열정과 지난한 노력이었을 테니까요.


건축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입니다. 그러면서도 건축주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담아내야 합니다.

현대카드가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과 닮았습니다.



특별한 금융상품을 설명하는 특별한 광고


광고가 방영된 후, 건축가 곽희수 씨에게 관심을 보이는 시청자들이 많았습니다. 젊은 나이에 성공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부러워하면서, “왜 그 사람을 모델로 썼을까?” 궁금해 했습니다.

아줌마 아저씨가 아닌 정장을 입은 현대카드 직원이 직접 전해주는 보랏빛 가득한 박스, 그 안에 들어있는 티타늄 카드 플레이트, 럭셔리 바우처 등을 받고 특별한 금융상품을 경험해본 많은 소비자들은 광고가 ‘퍼플’ 카드의 특별함을 제대로 담아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감히 가질 수 있는 the purple, 단 노력한다면!


사람들은 흔히 다른 사람들의 성공은 ‘운이 좋았겠지’라고 믿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저 성공하지 못한 자신을 위안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Dare to be the Purple?’

도도하게 들리는 ‘더 퍼플(the Purple)’의 슬로건은 타고난 행운에 대해 묻는 것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한 노력에 대한 타당한 보상으로 이루어 낸 성공을 더욱 고급스럽게 완성시켜주는 현대카드의 자부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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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광고영상, CATV, 2005년 2월 on-air



‘the Black’은 현대카드가 2005년 2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슈퍼 프리미엄 카드입니다. VVIP카드의 원조가 된 이 카드는 세계 명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time for the Black’을 차별화된 가치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the Black’ 카드가 상위 극소수 VVIP를 겨냥한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광고를 대중매체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단 한 편의 광고로 현대카드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켰고, ‘the Black’ 카드만의 남다른 가치를 표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광고 스틸컷>



Play the black. ‘The only super premium card’


현대카드는 광고를 통해 ‘the Black’ 카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the Black' 카드는 상위 0.005% 고객만을 타겟으로 합니다. 이 카드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Karim Rashid)가 디자인했고, 그의 서명도 들어있습니다. 최대 9999명에게 한정 발급되는 VVIP 카드로 경제적,사회적으로 엄격한 자격 기준을 제시해 이해 합당한 사람만 회원 자격이 부여됩니다. 광고는 ‘invitation only’, ‘the only super premium card’ 라는 표현을 통해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광고에 ‘the Black’ 카드의 고객으로 초청된 명사들을 등장시켰습니다. 이 카드의 대상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전회장 제프리존스를 시작으로 eBay아시아 대표, 대한내과의사회장, 워커힐 총지배인, SK건설 부사장 등 평범하길 거부하는 유명인사들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이들은 드럼통을 입고 있거나, 빈 욕조에 누워있거나, 유머러스한 티셔츠를 입고 있는 등 유쾌하고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부와 명성을 갖고 있는 최상위층에게서 흔히 떠올릴 수 있는 권위, 격식, 딱딱함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현대카드는 이 광고를 통해 ‘the Black’ 카드의 고객이 고민해야 할 것은 오직 한 가지 ‘어떻게 the black 을 즐길 것인가’ 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광고 속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I’ll Play - Play the Black’은 이러한 의미가 담긴 메시지입니다. 


‘the Black’ 카드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VVIP층을 완벽하게 분석해 제안한 최강의 혜택에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서비스가 ‘Time for the Black’ 입니다. 경영,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가치 있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루이비통 회장, 세계적인 와인비평가,크리스티뉴욕 경매 최고책임자 등 세계 유명 인사들이 ‘the Black’ 고객들과 함께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공 업그레이드 서비스, 공항 VIP 라운지 서비스와 최고급 호텔, 명품 서비스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the Black Gift Voucher’ 서비스 등 VVIP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기대 이상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컨셉트를 광고에 담다


‘the Black’ 카드는 전무후무한 최고의 카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에는 그 자신감과 특별함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으며, 카드 고유의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컨셉트가 잘 드러납니다. 카드 디자인에 적용된 ‘energy' 'life' 'love' 'eternity' 등을 상징하는 36개의 현대화한 상형문자를 광고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광고를 본 사람들은 미니멀한 레이아웃과 모노톤의 컬러가 감각적이면서도 자신감과 힘이 넘쳐 보인다고 합니다. 오직 영문으로 이뤄진 간결한 카피들은 카드의 희소성을 강조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의견입니다.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사람들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다


‘the Black’ 카드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정된 회원만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카드입니다. 회원들은 ‘the Black’을 결제 수단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삶을 향유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절대적인 차별성을 강조하는 ‘the Black’은 어느덧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성공한 사람들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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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광고영상, CATV, 2009년 12월 on-air



2009년 12월에 방영된 이 광고는 ‘더퍼플(the Purple) 건축가’ 편과 짝을 이뤄 제작된 ‘더레드(the Red) 동시통역사’ 편입니다. 동시통역사인 김계형 씨가 모델로 실제 출연해 직접 내레이션을 한 증언광고(testimonial)입니다.


아빠의 손을 잡는 아기의 손, 수영하는 아기, 발레복 입은 아이들, 노란 병아리 떼, 하늘로 던져지는 사각모자들, 잔잔한 BGM과 함께 모노 톤의 감각적인 이미지 컷들이 지나쳐 갑니다. 그녀의 증언이 시작됩니다. ‘좋은 부모 만나서?’, ‘좋은 학교 나와서?’, ‘정말 그것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레드를 갖긴 어려울거야’


화면이 선명해지면서, 전문직업인으로서 현재 그녀의 삶이 펼쳐집니다. 국제회의를 비롯해서 비즈니스, 만찬, 연회 현장에서 동시통역사로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그녀의 모습은 선망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동시통역사는 언어뿐만 아니라, 시사, 경제, 문화, 역사 등 전반에 대한 수준 높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고, 어딘가를 여행하고, 간간이 삽입돼 보여지는 그녀의 일상 생활에도 전문가다운 면모가 묻어납니다.



<광고 스틸컷>



품격이 다른 카드


‘더레드’는 특히 여성에게 지지를 받는 카드입니다. 수십 차례의 견본카드를 만들었을 만큼 심혈을 기울인 디자인도 여성들이 ‘더레드’를 선호하는 이유지만, 똑똑하고 감각있는 여성들을 매혹시킨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이 광고가 설명합니다.


그녀가 붉은 구두를 고릅니다. 그녀는 붉은 레드와 닮았습니다. 레드는 뜨거운 정열을 상징합니다. ‘더레드’는 일과 삶에 열정적인 전문직 엘리트의 카드입니다.


맑고 감미로운 BGM이 잔잔하게 흐릅니다. 그녀는 세련되고, 우아하고, 매너가 있습니다. 그녀가 일하는 장소, 그녀가 만나는 사람들은 품격이 다릅니다. ‘더레드’는 고객의 품위를 지켜주는 카드입니다. ‘더레드’가 항공, 면세, 호텔, 스파, 뷰티, 레스토랑 등에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유입니다.


동시통역사는 의뢰인들에게 신뢰를 주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동시통역이 진행되는 장소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화려한 위치는 아니지만, 그녀에게선 항상 빛이 납니다. ‘정말 그것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차분하지만 야무지게, 그녀는 자신의 성공이 땀과 노력, 열정의 결과라고 증언합니다.



testimonial의 한계를 극복하다


시청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녀가 연예인 모델보다 더 아름답다’고 말하며 그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녀의 아름다움은 리얼리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일반인이 출연하는 광고는 묻혀버릴 위험성이 있어 메시지가 직설적이나 감각적이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testimonial 광고는 여운을 주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 레드 광고는 감각적 영상과 은유적 메시지를 통해 리얼리티 속에서 연예인보다 더 빛을 발하는 일반인 모델을 만들어 냈고, 더 주목하게 되는 광고가 되었다는 평입니다. 그래서 소구하는 제품과의 relevance까지 적절하게 표현된 이 광고가 기존 testimonial의 한계를 극복했다고 평가 되기도 합니다.



Above Platinum


프로의 자리에 오른 사람은 그 곳에 서기까지 집념과 열정, 그리고 자신의 전부를 걸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자리에서 그가 보여주는 자신감과 여유, 그리고 품격은 오로지 노력의 산물입니다.


클로징 장면, 그녀의 얼굴에는 스스로 성취한 사람의 미소가 배어납니다. 연예인 모델이 도저히 대신해서 표현할 수 없는 미소입니다. 그 미소 속에는 ‘더레드’가 주는 Platinum이 흠뻑 묻어나는 매력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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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광고영상, TV, 2009년 10월 on-air



하얀색 배경화면 중앙에 검은색 구식 미니카세트가 놓여 있습니다. M카드 플레이트를 닮은 테이프를 넣고 버튼을 누르자, 흥겨운 벤조 리듬의 컨트리풍 음악이 흘러나오며 광고가 시작됩니다.

2009년 10월 온에어된 ‘변화 It’s my pleasure’시리즈의 네번째 광고로, 캠페인 완결편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M이야기 어때? 몰라보게 잘나간다 놀라지는 마, 변화 좋아 변화했을 뿐이야~’ 입가에 맴도는 경쾌한 멜로디와 코믹한 노래소리, 재치있는 가사가 귀에 쏙 들어옵니다.


화면은 카세트를 중앙에 고정시켜서 심플한 구도를 유지합니다. 카세트 주변 배경은 서너 개의 소품과 화이트 톤으로 한껏 여백을 주었다가 어느 순간 다양한 소품이 어지럽게 널려있는 화려한 원색의 컷들이 순식간에 스쳐 지나갑니다. 카드 플레이트가 춤을 추고, 볼록볼록 튀고, 그러다가 첫 화면으로 돌아와 테이프를 뒤집자, ‘변화 It’s my pleasure’ 라는 슬로건이 나오면서 광고는 끝이 납니다.



<변화M편 광고 스틸컷>



변화를 즐기다


이 광고는 현대카드M의 변화상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최초의 투명카드, 최초의 미니카드, 1만개 이상 포인트 사용처, 이자가 붙는 M포인트 통장 등 현대카드가 변화를 시도해왔던 대표적 사례들이 광고에서 하나씩 제시됩니다. 고정관념을 깬 파격적 디자인과 경쟁사들이 엄두도 낼 수 없는 과감한 고객 서비스 혁신을 현대카드는 끊임없이 시도해 온 것입니다.



<현대카드가 보여준 최초의 카드들>



사실 이 광고는 그 자체가 ‘즐거운 변화’ 였습니다. 컨트리풍 멜로디와 구식 카세트가 절묘하게 어울리면서, 현대카드의 모던함과 트렌디한 이미지에 변화를 줍니다. 단지 카세트 하나가 처음부터 끝까지 메인 모델로 등장하는 광고 영상 또한 파격적인 변화입니다.


‘변화 It’s my pleasure’ 라는 슬로건과 이 광고의 전반적 분위기가 보여주듯 현대카드는 변화를 즐겼습니다. ‘변화 좋아 변화했고 그래서 사랑받을 뿐’ 이라는 가사에는 변화를 통해서 이룩한 성과에 대한 자신감이 강하게 배어 나옵니다. 그 결과 어느덧 현대카드M은 단일카드로 700만을 돌파한 국내 최고의 카드가 되었습니다.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은 광고


시청자들은 짧은 광고 한 편에 현대카드가 시도했던 다양한 변화들을 다 담았다고 평했습니다.

광고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재미있는 영상과 신나는 음악이, 한번 눈길을 주면중간에 도저히 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광고가 스스로 즐거운 변화를 시도했기 때문에, 또 그 광고는 사랑받았을 뿐입니다.



현대카드 변화란 건?


현대카드는 변화가 좋아서 변화했을 뿐입니다. 현대카드의 변화란 건 이런 거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고정관념을 넘고, 발상을 전환할 뿐인 단순한 의도에서 출발해 그 결과로서의 변화 또한 단순합니다. 현대카드와 함께하는 생활을 표현하기 위해 중간에 삽입된 12개의 컷 속에는 무수히 많은 소품들이 등장합니다. 너무 빨리 스쳐 지나가서 무엇이 있었는지조차 기억해 내기 어렵습니다. 그저 잔상효과를 노린 것입니다. 그런데 한 컷 한 컷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어느 것 하나 의미없는 물건이 없고, 치밀하게 계산된 위치에 정확하게 놓여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의도와 결과가 단순하더라도, 변화의 과정은 매우 치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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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광고영상, TV, 2009년 6월 on-air



그 동안의 성과를 현재진행형으로 보여주다


2009년 ‘변화, it’s my pleasure’ 캠페인의 핵심 컨셉은 지금까지 현대카드가 이뤄온 성과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단순히 자랑에만 그치지 않고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나온 결론이 현재의 성과를 ‘진행형’으로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온 캐치프레이즈가 ‘변화, it’s my pleasure’ 입니다. 

지금의 성과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이뤄온 것이고, 현대카드는 이런 변화를 즐기며 결코 멈추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아 내려고 했습니다. 자칫하면 자랑으로만 비칠 수 있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세련되고 감각적 영상에 비중을 더했습니다. 

지금껏 현대카드가 해온 다양한 일들에 대해 알리고, 현재의 위상을 제대로 인정받고, 앞으로는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변화, it’s my pleasure’ 캠페인 광고의 주요 소재는 현대카드의 ‘히스토리’ 입니다.



<변화, it’s my pleasure’ 슬로건>



DNA가 다른 사람, 기업이 만드는 변화


‘변화, it’s my pleasure’ 캠페인에서 기업정신을 알리는 네 편의 광고는 ‘빌딩’ 편, ‘변화 편, ‘No.2’ 편, ‘변화 M’편 입니다.

현대카드의 성공적인 히스토리를 담아내되 각각의 소구 포인트는 모두 달랐습니다.

캠페인 중 기업 정신을 알리는 광고로 처음 진행한 ‘빌딩’편의 중심은 이런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회사’입니다. 여태껏 이뤄 온 모든 것은 현대카드 사옥에서 시작되었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DNA, 기업문화 자체가 변화를 지향하고 즐겨왔기 때문에 이토록 특별한 일들을 해 낼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변화, it’s my pleasure’캠페인의 주요광고>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한눈에


‘변화’편에서는 카드회사의 영역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광범위하게 진행해 온 현대카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놀라우리만큼 감각적인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블랙 화면 중앙에서 춤을 추는 여성, 발레리나, 테니스선수, 승마, 디자인 소품, 비행기, 리무진까지 역동적인 오브제가 빠른 속도로 변환되는 이 광고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을 유도합니다. 그 수 많은 오브제가 모두 현대카드가 이뤄온 마케팅의 결과라는 것을 일일이 설명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톡톡튀는 감각적인 광고 히스토리 


‘No.2’편은 현대카드가 그 동안 진행한 150편의 TV 광고 중 히트작을 모아 놓은 광고 히스토리 입니다. 현대카드가 지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데 있어 톡톡 튀는 감각적인 광고가 얼마나 큰 몫을 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No.2’편에서는 최고, 최초를 자랑하는 대부분의 광고에서는 좀처럼 접할 수 없는 ‘2위’를 강조합니다. 이것은 현대카드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현대카드의 광고가 멋지고, 현대카드M이 혜택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얼마나 큰 규모의 회사이고 얼마나 놀라운 성과를 거뒀는지는 정확히 모르고 있는 시청자들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점을 환기시키기 위해 No.2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명실공히 2위임을 알리고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카드계의 혁신을 이끌어 온 상품, 서비스 


‘오랜만에 들어보는 M이야기 어때? 몰라보게 잘나간다 놀라지는 마, 변화 좋아 변화했을 뿐이야~’ 라는 CM song 로 익숙한 ‘변화 M’편은 캠페인의 완결편에 해당합니다.

이 광고는 현대카드M을 필두로 카드업계의 혁신을 이끌어온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변화의 히스토리를 보여줍니다. 최초의 투명카드, 최초의 미니카드, 1만개 이상 포인트 사용처, 이자가 붙는 M포인트 통장 등 현대카드가 변화를 시도해왔던 대표적 사례들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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