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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광고' (107건)


현대카드에게 카피는 ‘말’이 아니라 ‘그림’


광고 현장에서는 ‘야마’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좋게 말하면 업계용어이고 나쁘게 말하면 속어인 셈인데, ‘일본어의 ‘산(山)’을 지칭하는 말에서 비롯되었다. ‘야마’를 우리말로 바꿔 말하면, 핵심 혹은 인상 깊은 포인트 정도가 되겠다. “카피에 야마가 없어”라는 말은 “임팩트가 없다”, “유행어가 될 만한 게 없다”, “소비자 머릿속에 남을 만큼 인상 깊지 않다” 등을 뜻한다.


모두들 인상 깊은 광고, 임팩트 있는 강력한 카피를 논하는데, 도대체 광고에서 남긴다는 것은, 남는다는 것은 뭘까? 현대카드 광고 카피에서 그 답을 찾아본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Turn the page’


[2013] 현대카드 Turn the page 캠페인 - Chapter 2 혜택편



광고 교과서에는 ‘키워드(Key Word)’, ‘태그라인(Tag-Line)’, ‘키 메시지(key Message)’ 등의 개념으로 광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키워드’는 보통 광고 초반이나 후반에 사운드와 함께 화면에 ‘콱’ 날인되는 핵심이 되는 단어나 문장이다. 대부분 광고의 끝 부분에, 옷의 태그처럼 달리다 보니 외국에서는 ‘태그라인’이라는 말을 즐겨 쓴다. 현대카드 광고로 치면 ‘Turn the page’가 여기에 해당할 것이다.



[2013] MC옆길로새 X 현대카드 - 'make break make'



‘make, break, make’를 슬로건처럼 사용하는 ‘MC옆길로새’ 광고도 마찬가지다. ‘현대카드’다운 면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광고는 ‘어디로든 한번쯤은 옆길로새’, ‘뻔한 길로 가지 말고 옆길로새’라는 카피를 통해 스스로 카드의 규칙을 만들고 또 스스로 그 룰을 깨는 현대카드만의 혁신을 표현의 소재에서부터 CM송, 톡톡 튀는 가사에 이르기까지 아주 잘 담고 있다.


‘키 메시지’는 ‘키워드’와는 조금 다르다. 궁극적으로 광고 콘텐츠와 키워드를 통해 소비자가 전달받고 마음에 남긴 메시지이다. 비록 카피라는 언어로 전달받았다고 하더라도 남는 건 ‘심상(心象)’, 즉 이미지인 것이다. 카피가 광고의 비주얼과 따로 놀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대카드는 이런 키워드를 강요하지 않는다. 한글이든 영어든 누구나 광고 카피에 대해서는 한마디씩 느낌을 말할 수 있는데 ‘Turn the page’라는 카피는 기억 못해도 이 광고가 전달하고자 하는 키 메시지는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틀을 깨는 통쾌한 한 마디, ‘이제 당신이 가지 못할 주유소는 없다’


당신의 머릿속에 남아 있는 카피는 ‘태그라인’이 아닐 수도 있다. 사실, 우리가 카드에 바라는 건 ‘더 많이 쌓아주거나 더 많이 돌려주거나’, 이 부분이 아닐까? 현대카드 광고 카피는 이렇게 소비자의 마음을 절묘하게 들춰낸다. 사람의 본성을 콕 짚어내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보며 들켜버린 내 마음처럼 말이다. 모든 걸 제공하는 사람 위주로 생각하면 소위 ‘키워드’에 집착하게 되지만 받아들이는 소비자 위주로 생각하면 ‘키 메시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2009] 현대카드 - O카드편 광고 캡쳐

[2009] 현대카드 - O카드편



일찍이 통합마케팅의 창시자라고 하는 슐츠(Don E. Schultz)교수는 ‘우리가 아무리 비대인적으로 매스미디어를 통해 유료로 하는 것만이 광고라고 해도, 소비자들이 공원 쓰레기통에 버려진 맥도날드 빈 봉투를 보며 광고라고 여긴다면 그것이 광고다’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이제 당신이 가지 못할 주유소는 없다’. 현대카드 O는 그간 특정 브랜드의 주유소에서만 할인되는 카드를 들고 주유소를 찾아 헤매던 소비자들을 향해 통쾌한 한마디를 던진다. 물론 이 광고에서도 ‘Oil Everywhere’라는 카피로 맺음말을 하지만 우리는 그 카피를 기억하지 않고 어느 주유소든 갈 수 있다는 의미를 기억한다.



목 놓아 외치지 않아도, ‘학원∙통신∙병원∙약국’만으로 충분해요


국민이 모르는 정책은 없는 정책, 얼마 전 규제 개혁과 관련해 대통령이 한 말이다. 소비자가 못 느끼는 혜택은 없는 혜택이기에 광고에서도 이런 부분을 짚어줄 수 있다. ‘아빠, 힘내세요’를 목청껏 부르고 ‘부자 되세요’라는 염원을 간절히 담아도 아무 일, 남는 본질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요즘 2천2백만이라는 고객 숫자의 빅 데이터(Big Data)만을 외치는 신용카드 광고도 그렇다. "이봐 현대카드 쓰는 사람들은 왠지 좋은 레스토랑 갈 거 같지 않아?" 현대카드 마이 메뉴는 빅 데이터를 이렇게 소비자들 입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콘텐츠로 바꾸어 놓는다.





‘학원, 통신, 병원, 약국’. 현대카드 H는 빅 데이터의 가치를 지금처럼 목놓아 떠들지 않던 시기에, 이미 그 가치를 파악한 현대카드의 선견지명이 돋보인다. 아무것도 아닌 카피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이기에 전부인 카피이기도 하다. 가계지출에서 부담을 느끼는 이형적인 업종을 한데 묶은 이 발상은 이전까지 카테고리로만 카드를 나누던 관행에 또 한번 돌을 던진 것이다. ‘통섭(統攝)의 카드학’이라고나 할까?



선망을 불러일으키는 카피, ‘당신에게 M이 있다면?’ ‘억울하면 M하시던가?’


우리가 광고를 통해 만나는 건 궁극적으로 한 줄의 카피지만 그 위로는 ‘크리에이티브 콘셉트’, 그 위로는 ‘광고 콘셉트’, 다시 광고 회사 밖을 나가 광고주에게로 가면 ‘제품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최소한 3대가 함께 산다. 현대카드는 이 3대가 참 조화롭다. 예전 드라마 ‘전원일기’나 ‘목욕탕집 남자들’처럼 사이가 좋다





‘당신에게 M이 있다면’. 여러 회사의 카드를 함께 쓰더라도 같은 회사의 카드를 중복 발급받지는 않던 시절, 현대카드는 M카드를 통해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았다. 포인트 중심의 M카드 고객에게 ‘O’와 ‘V’카드를 권하는 광고는 자사 고객에게 또 다른 자사 카드를 권한다는 상품기획의 아이디어를 과감한 카피 아이디어로 풀어낸 것이다. 모든 현대카드 광고 카피에는 이런 상품 특성을 아이디어로 표현하고 카피로 담아내는 남다른 통찰력과 크리에이티브가 담겨있다.



[2013] 현대카드M Edition2 - 비교편



아울러 이런 M카드의 인기는 소비자들의 마음속에서 동경과 선망이라는 가치로 발전한다. 그리고 이런 마음을 눈치라도 챈 듯 ‘억울하면 M하시든가’라는 자신감 넘치는 카피로 다시 우리를 찾아온 것이다.



잠언과도 같은 카피, ‘웃으면서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게으르게, 느긋하게, 나태하게, 단순하게’


브랜드가 주는 가치는 제품의 편익만이 아니다. ‘정서적 유대’니, ‘공감’이니, ‘러브마크(Love Mark)’니 하는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슈퍼콘서트를 비롯한 현대카드의 다양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Branded Entertainment)’는 그 실체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보여준다. 현대자동차 로고를 쓰던 시절이지만 그 출발부터 달랐기 때문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IMF의 파고를 넘기 위해 애썼던 우리 국민들을 향해 던진 이 한마디는 그야말로 최고의 위로였으며, 신용카드로 할 수 있는 정서적 편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정점은 현대카드 W에서 완성된다. CM송으로 구성된 이 광고는 향후 전개될 현대카드의 다양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의 출발점과도 같다.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웃으면서 사는 인생. 자, 시작이다. 오늘 밤도 누구보다 크게 웃는다. 웃으면서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그렇게 우리는 현대카드 덕에 웃었다. 현대카드 광고 카피 덕에 웃었다.



[2013] 현대카드X - 탄생편



소비자라고 할 수 있는 우리들의 삶과 일상을 주위 깊게 들여다보고 툭 던지는 잠언과도 같은 말씀. 현대카드 X의 ‘게으르게, 느긋하게, 나태하게, 단순하게’. 이는 현대카드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이자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이 아닐까?




 

Writer. 양웅
카피라이터로 광고 일을 시작해 칸, 클리오 등 해외 광고제에서 20여 차례 수상하고 칸, 뉴욕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도 일했다.
‘욕망읽기’ 등 몇 권의 저서가 있으며 광고학 박사랍시고 서강대학교 등에서 광고를 감히 가르친다.

 

 



[광고 Talk] 트렌드를 쫓는 자와 만드는 자의 차이 - 현대카드 광고, 트렌드를 말하다

[캠페인 광고] 장안의 화제! MC옆길로새, 그리고 make break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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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겨울 처음 선보였던 시즌 X캐시백 광고 시리즈가 드디어 이번 납량특집 편을 끝으로 완성됐습니다. 겨울 시즌의 상징인 호두까기 인형 편부터, 청마의 해를 우렁차게 알렸던 청마 편, 그리고 행사 많은 잔인한 4, 5, 6월 소비자들의 마음을 대변해주었던 쭉쭉이 인형 편까지, 시즌 X캐시백의 시즌 별 특징을 잘 살려왔기 때문에 시즌 X캐시백의 마지막, 네 번째 광고인 본 편에 대해서는 기획부터 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여름 시즌에 선보이는 만큼 보는 이들의 예측이 가능한 휴가지의 모습과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너무 뻔하면서도 일반적인 접근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스토리텔링이 가미되어 있으면서도 소비자에게 시즌 X캐시백을 가장 또렷이 각인시킬 수 있는 접근 방식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었는데요, 그 결과 기존 인형 시리즈에서 탈피한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했습니다.



현대카드X. 7,8,9월 시즌 X캐시백 광고 캡쳐



광고의 주인공은 외로운 집을 홀로 지키는 집사입니다.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집사는 해골로 변하며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도하는데요. 7, 8, 9월의 추천 적립처인 홈쇼핑, 편의점, 커피전문점, 철도, 면세점을 차례로 그림자가 드리워진 저택 바닥에 그래픽으로 나열해 적립처 정보 제공도 잊지 않습니다.



현대카드X. 7,8,9월 시즌 X캐시백 광고 캡쳐



이번 광고에서 특히 눈여겨봐야 할 점은 보일 듯 말 듯 숨어있는 디테일입니다. 저택 복도의 액자들 속에는 그동안 시즌 X캐시백 광고를 빛낸 일등 공신들, 호두까기 인형, 청마, 쭉쭉이 인형의 근엄한 모습이 담긴 초상화가 걸려있습니다. 여기에 7, 8, 9월이 벽에 쾅쾅쾅 찍히는 순간 흘러내리는 핏자국, 거미줄로 섬세하게 표현한 ‘신청만 하면 누구나’라는 자막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30초 버전 광고는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높은 몰입도와 신선한 비주얼, 그리고 반전을 자랑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는 여름 휴가 시즌에 ‘오싹하게 돌려주는’ 현대카드X. 7, 8, 9월 시즌 X캐시백 혜택으로 시원함을 넘어 오싹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캠페인 광고] 4·5·6월 소비 잔혹사의 중심에서 힘겨운 분들을 위해!
[캠페인 광고] 장안의 화제! MC옆길로새, 그리고 make break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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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라인업과 쾌적한 환경,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규모를 선보이며 지난해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른 현대카드 CITYBREAK가 2014년 한번 더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뮤직 페스티벌로 거듭납니다.





현대카드 CITYBREAK 2014 광고는 기획단계에서부터 CITYBREAK를 더 이상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존재로서의 규모감과 무게감을 확고히 표현하는 방향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규모감을 극대화하는 비쥬얼이 핵심이었기 때문에 울림이 강한 우퍼를 이용한 비쥬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사운드를 사용하고, 여기에 포스터의 빈티지함과 그런지함을 가미한 톤앤매너를 확정하였습니다.



현대카드 CITYBREAK 2014 광고 캡쳐



CITYBREAK, 그 어떤 것과도 비교되지 않는 압도감


도심 외곽의 창고를 빌려 벽 한 면이 가득 차도록 우퍼들을 세팅하고 자연스럽게 빈티지한 느낌이 살도록 먼지를 쌓았습니다. 광고의 주인공인 우퍼들을 ‘예뻐보이게’ 쌓아 올리는 것이 이슈였는데요, 심혈을 기울여 하나하나 각도를 맞춰가며 쌓다 보니 먼지가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조명도 조절해야 했죠.


세심한 연출에 이어 편집과정에서도 우퍼들의 울림이 자연스러워 보이도록 개수가 늘어나는 방식부터 전체를 클로즈업하는 방식까지 다양한 편집을 시도하였고 특히,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낮고 깊은 베이스음으로 우퍼음이 들리도록 음원을 인코딩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한 현대카드 CITYBREAK 2014! 초반부터 심장 박동 소리 같은 음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두 눈을 고정시킬 만큼 압도적인 카피가 더해져 지금의 광고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광고는 예고편에 불과합니다. 8월 9일과 10일 현대카드 CITYBREAK 2014에서 예고편 이상의 것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현대카드 CITYBREAK 2014 광고 포스터





[슈퍼콘서트 광고] 2013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 슈퍼콘서트를 넘어서는 슈퍼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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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버크하우스 2014.07.09 18:31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 ^^


버는 만큼 쓰게 되는 기묘한 인생.  때로는 버는 이상 쓰게 되는 기구한 인생.

돈이 들어오는 입구보다 출구가 큰 현실에서 우리는 ‘마이너스의 손’이 됩니다.
시즌캐시백을 테마로 한 현대카드X 광고에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잔인한 소비 시즌을 보내야 하는 넥타이맨이 등장합니다.


산뜻한 봄 옷 한 벌 장만하고픈 4월, 선물 구입 리스트와 외식 일정이 다이어리를 가득 채운 가정의 달 5월, 여름 휴가를 준비해야 하는 6월까지.
이렇듯 1년 중 가장 소비하기 좋은, 소비할 수 밖에 없는 4, 5, 6월을 맞아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소비의 중심에서 ‘X’를 외치는 광고 한편이 제작됐습니다.





현대카드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한 축을 이루는 현대카드X는 쓰면 쓸수록 돌려주고 또 돌려주는 카드이자, 독자적인 시즈널 프로모션인 ‘5% 시즌 캐시백 적립’이라는 혜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소비의 굴레.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다양한 ‘나날’을 만나면서 우리의 넥타이맨은 팔이 빠지고 가랑이가 찢어지고 맙니다. 광고에선 실제 우리가 느끼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넥타이맨의 팔과 다리가 쭉쭉- 늘어나는 장면으로 표현했는데요, 최대한 오버스럽지 않게 긴장감이 느껴지는 소비 사면초가의 상황을 유쾌하게 묘사하는 것이 관건이었죠.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팔, 다리가 늘어난 채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넥타이맨에게 현대카드X가 구세주와 같은 메시지를 던집니다.


‘온라인쇼핑, 영화, 공연, 베이커리, 패밀리레스토랑, 호텔에서 기본캐시백+시즌캐시백 5%를 X로 쭉쭉 돌려받으시라’고 말입니다.



현대카드X. 4,5,6월 시즌 X캐시백 광고 캡쳐



넥타이맨의 고통스러움이 은유적으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제작 과정부터 인형의 팔과 다리를 특별히 신경 써서 제작했고, 촬영 현장에서도 팔과 다리가 쭉쭉 늘어나는 장면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스태프들조차 넥타이맨의 고통에 몰입한 나머지 팔, 다리를 쭉쭉 늘이는 장면을 촬영할 때 다같이 외마디 비명을 내질렀다고 하네요.


소비잔혹사의 중심에서 힘겨워하는 넥타이맨에게 현대카드X의 ‘쭉쭉’ 돌려받는 캐시백은 한줄기 희망입니다. 쭉쭉- 시원하게 늘어나는 넥타이맨의 팔다리만큼 쭉쭉- 시원하게 제공하는 시즌 캐시백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현대카드X  이미지

준법감시심의필 제140401-181839호(2014.04.02)





[캠페인 광고] 7·8·9월 오싹하게 더 돌려주는 시즌 X캐시백

[캠페인 광고] 2014년의 주인공, 청마(靑馬)의 웃음소리를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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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광고영상, 2013년 12월 on-air



화제의 중심, MC옆길로새 X Hyundai Card


make break make 뮤직비디오의 공개 6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는 100만 건을 넘어섰고, 13일 만에 2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도 수직 상승하면서 MC옆길로새의 페이스북 팬 수는 16,000명(12월 20일 기준)을 넘어섰는데요, 특히나 주목할만한 점은 광고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온라인 음원 인기 차트 순위에 진입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위트 있게 표현한 make break make


디지털 싱글 make break make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신선한 컨텐츠와 위트 있는 표현방식 때문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는데요. 젊은 세대의 현실과 고민을 대변하는 가사 내용, 그리고 이를 통한 공감대 형성이 또 하나의 인기 비결이기도 하죠.


make break make는 남들이 다 가는 뻔한 길, 즉 ‘기존의 성공 방식을 따르지 말고 옆길로 새’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성공을 위해 모두가 추구하는 일종의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것이 새로운 성공을 만들기 위한 시작이라는 의미 또한 담고 있죠.


가사의 라임은 ‘새’와 발음이 비슷한 새, 세, 네, 해, 대 등의 끝말을 사용하여 통일했습니다. 위트 있는 가사와 반복되는 라임이 절묘한 조화를 이룸으로써 make break make의 메시지가 명쾌하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 '새’라는 단어를 변주하면서 사실 정말 놀랐다. 한국어 ‘새’가 이렇게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 어떻게 변주했는지는 뮤직비디오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최종적으로 원했던 ‘새’는 대중들에게 ‘느낌’으로 전달되기를 원한다. 기존의 룰을 벗어나 훨훨 날아가는 자유의 느낌이 잘 전해졌는지 모르겠다." – MC옆길로새 모던타임즈 인터뷰 중에서





break만 잘해도 자연스럽게 make!


‘make break make’는 MC옆길로새가 부른 노래의 제목이자, 현대카드의 브랜드 철학으로, ‘기존의 룰을 부수고 다시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뜻인데요.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에 없던 새로운 진보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MC옆길로새의 make break make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현대카드의 철학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면서 탄생했습니다. TV나 인쇄 광고 등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젊은 세대의 관심과 공감을 얻기 어렵다고 판단해 그들의 언어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일회성으로 그치는 광고가 아닌 지속적으로 소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컨텐츠로 ‘make break make’ 정신을 전달하고자 한 것이죠.


 

"우리 사회에 전반적으로 만연해 있는 고정관념을 부수고 싶다. 새가 랩을 하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시선, 내 음악을 굳이 ‘애니멀 랩’이라고 규정짓는 잣대. 고정되어 있는 사회의 시선을 모두 부수고 싶다. 위에 것들을 Break만 잘해도 새로운 것들이 자연스럽게 Make 될 것이다.” – MC옆길로새 모던타임즈 인터뷰 중에서



다양한 채널로 즐기는 make break make


MC옆길로새의 make break make는 현대카드 MUSIC을 비롯한 국내 11개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뮤직비디오는 공중파와 케이블TV, 극장 광고, 유튜브 등의 방송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구요.


트위터는 다른 종의 새가 운영하는 것 같아서 페이스 북을 즐긴다는 MC옆길로새는 본인의 페이스북 (www.facebook.com/makebreakmake)을 통해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친구 맺으면 재미있을 거라고 하니, 한 번 들려보는 건 어떨까요?

 

 

 

 

“이 노래는 다분히 개인적인 이야기이자 현대카드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게 성공한 거다’, ‘이렇게 사는 게 안정적인 거다’라는 틀이 확고하게 정해져 있는 것 같다. 그런 틀에 얽매여 뻔하게 살지 말고 한 번쯤 옆길로 새보는 건 어떤지를 권하고 싶었다. 나처럼, 혹은 현대카드가 그래왔던 것처럼.” – MC옆길로새 모던타임즈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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