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
  • 구분선
  • 현대라이프
  • 구분선
  • 현대캐피탈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2012년
    • 2011년
    • 2010년 이전
    • 2014
    • 2013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2012년
    • 2011년
    • 2010년 이전

'광고카피' (19건)




카드라는 지불수단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개성을 입힐 수 있다고 전하는 it card 광고. 그 한 편에 광고가 탄생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이야기들이 숨어있습니다. it card 광고 제작과정에 얽힌 다양한 스토리,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it card 광고 촬영은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it card는 기존카드와 다른 새로운 소재와 컬러로 제작된 새로운 개념의 카드입니다. 그래서 이번 촬영의 가장 큰 고민은 it card의 소재와 컬러의 특성을 잘 표현해내는 것이었습니다. 카드 소재 중 하나인 ‘리퀴드메탈’의 경우 메탈의 질감을 잘 나타내야 했고, ‘하이퍼두랄루민’ 소재는 금속 특유의 반짝임을 잘 보여줘야 했습니다. 또한 카드에 입혀진 ‘샴페인 핑크’, ‘파리 블루’ 등의 색상을 잘 살려내는 것도 관건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카메라와 조명장치 세팅 및 각도 조절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빛이 지나갈 때마다 달라지는 소재의 본연의 느낌과 다양한 컬러감을 최대한 살릴 수 있었습니다.  





it card 제품 촬영이 끝난 후, ‘최초의 미니스커트, 최초의 하이힐, 최초의 비키니’ 이미지 사이사이에 삽입될, 놀라는 표정을 위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광고 모델인 외국인 노신사의 깜짝 놀라는 표정을 위트있게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배경에 여러 가지 스타일로 변화를 주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모델 역시 눈을 크게 뜨기도 하고, 입을 가리며 놀라는 등 다채로운 연기를 시도하였으며, 배우의 다양한 표정 연기로 촬영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광고 제작 후반부에 BGM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배경음악은, Chris Garneau의 ‘Dirty Night Clowns’을 편곡한 것입니다. 이번 광고 대부분이 자막으로 이루어져 자칫 단조로울 수 있었지만, 원곡 도입부의 피아노 솔로 부분을 광고의 중반부까지 반복시켜 비트감을 주고, 종반부 캠페인 테마가 등장할 때 웅장한 사운드로 임팩트를 주는 등의 편곡 작업으로 광고 카피들이 지루함 없이 주목도 있게 보여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광고에서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내레이션이 거의 없는 이 광고에 5명의 성우가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카드 꾸며서 어디다 써?”, “카드가 무슨 패션아이템인가?”라는 내레이션의 경우,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는 것을 연출하기 위해 2명의 성우가 목소리를 담당했습니다. 또한 광고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it card’라는 내레이션은 현대카드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성우가 맡았고, 이어서 등장하는 캠페인 테마 ‘SHAKE’와 ‘By Hyundai Card’도 또 다른 성우들이 각각 연기하여 두 단어 모두 집중력 있게 들릴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5명의 성우 목소리를 찾는 것도 광고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이렇듯 세심하게 작업한 it card 광고는 3월 12일부터 공중파, 케이블TV 등을 통해 선보였습니다. 현대카드 it card 광고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며, 광고를 제작한 스텝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ㅋㅋㅋ 2012.04.03 11:36 신고

    외국인 아저씨의 미소가 참 훈훈 하네요 ㅋ

  2. addr | edit/del | reply 멋진 2012.04.03 11:44 신고

    항상 이곳에서 메이킹 필름을 즐겨보지만 매편 볼때마다 정말 뒤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많구나 하고 느낀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새어나가 2012.04.03 18:05 신고

    배경음이 궁금했는데 저거였군요 ㅋ 감사합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쇼핑 2012.04.04 11:41 신고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성우가 5명이라고 해서 다시 들어보니 정말 5명이였네요 새로운 발견 ㅋ

  5. addr | edit/del | reply cheap soccer jerseys 2012.07.11 16:35 신고

    광고위치가 아주 자연스럽고 좋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 되겠습니다.....^^


2011년 ‘who makes the rules?’ 캠페인을 통해 누가 카드 시장의 룰을 만드는가에 대해 이야기했던 현대카드가 2012년 ‘SHAKE’ 라는 화두를 가지고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익숙한 것들을 바꾸려는 누군가의 시도가 없다면, 이 세상은 늘 똑같고 지루해져 버릴 것입니다. 현대카드는 색다른 혜택의 카드상품을 개발하고, 카드의 디자인과 소재를 끊임없이 바꾸며, 놀라운 공연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크고 작은 SHAKE가 세상도 조금씩 SHAKE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현대카드는 늘 ‘SHAKE(흔든다)’ 입니다. 그리고 2012년 3월 12일, 현대카드 SHAKE 캠페인의 첫 번째 이야기는 it card 런칭으로 시작합니다.


관련 광고영상, TV, 2012년 3월 on-air



모노톤 배경 위로 자막이 비트감 있게 등장하며 광고는 시작합니다. ‘내 지갑 속의 현대카드를 내 감각대로 옷을 갈아 입힌다’는 자막과 함께, 소재와 컬러를 골라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카드로 바꿔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최초의 하이힐, 최초의 비키니, 최초의 미니스커트가 그러했듯이, 사람들은 맨 처음 무언가를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의문을 던지고 낯설어 하지만 그러한 시도가 있기에 세상은 바뀌고 새로워 진다는 내용의 카피가 이어집니다.





광고에서 it card는 단순히 새로운 디자인의 카드가 아니라, 카드 디자인에 대한 사람들과 카드사의 무관심을 SHAKE하는 패션 아이템이라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옷이나 자동차 등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들에게 지불수단 자체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개성을 입힐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이번 광고는 특히 ‘Chris Garneau의 Dirty Night Clowns’ 비트감 있는 음악에 맞춰 등장하는 자막과 모노톤 배경의 광고 포맷이 심플하면서 임팩트가 돋보입니다.






앞으로 현대카드가 선보일 크고 작은 SHAKE를 소개하는 광고들을 기대해보며, 마음에 드는 패션 아이템을 쇼핑하듯 it card로 카드 디자인도 직접 원하는 것을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





저작자 표시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스미스 2012.03.12 11:30 신고

    디자인도 언어라고 했던 한 디자이너의 말이 떠오르네요. 현대카드는 카드 디자인으로 말을 하는 것 같아요.

  2. addr | edit/del | reply 어썸 2012.03.12 11:37 신고

    확실히 현대카드는 디자인이 눈에 띄네요. 카드 디자인만큼은 누가 뭐래도 넘버원인듯. 하나 갖고 싶다...

  3. addr | edit/del | reply 핑크체리 2012.03.12 11:47 신고

    현대카드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또 나온건가요~ 현대카드는 지금도 이쁜데 얼마나 더 이뻐지려고~~

  4. addr | edit/del | reply 프랴 2012.03.12 17:53 신고

    와 현대카드 안그래도 디자인 이뻐서 발급 받았는데...이것도 하고싶다....

  5. addr | edit/del | reply 제임스 2012.03.12 18:18 신고

    카드에 옷을 입히는 건가요?? 신선하네요^^

  6. addr | edit/del | reply 가가오독 2012.03.12 18:52 신고

    카드를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바꿀수있다는건가요? 헐 완전 짱이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브렉 2012.03.12 18:55 신고

    현대카드는 디자인이나 광고 참 잘만드는거같아요~ 그래서 좋아요

  8. addr | edit/del | reply 탱그램디자인연구소 2012.03.12 21:26 신고

    탱그램 스마트케이스와 완전 잘 어울리는 현대카드~ 너무 멋진 디자인입니다. 실버 컬러로 금일 주문 완료했습니다. 빨리 받아보고 싶습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앙크미 2012.03.13 11:43 신고

    카드를 악세사리처럼 꾸미고 바꿀수있다는게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여... 정말 참신합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이런 2012.03.22 14:51 신고

    카드 바꿀려고 했는데 돈드네 ;;ㅡㅜㅡ

    왼쪽거는 10만언 오른쪽거는 6만원인가 ㅜㅜ


현대카드에서 새로 선보인 ZERO카드 국내 TV광고입니다. 


정면돌파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해외 광고를 접하고 많은 분 들이 댓글을 남겨주시는데요. 이 때 항상 보이는 댓글이 있습죠! 바로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기발한 광고가 없을까요?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광고 중에서도 독특하고 제대로 된 메시지를 잘 전달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몇몇 브랜드가 있습니다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현대카드의 TV광고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센스 돋는 현대카드 ZERO시리즈 광고. 지금부터 하나하나 파헤쳐 봅시돠!!!! 



카드지갑편 광고영상, TV, 2011년 11월 14일 on-air



카드지갑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카드지갑에는 이름 모를 수많은 카드가 보입니다. 그리고 나옵니다. '전월실적이 모자라서 안되고', '할인한도가 다 차서 안되고', '한 달에 다섯 번 밖에 안되고'... 카드는 많은데 이것저것 조건 때문에 다 안되고... 그런 카드들은 모두 버려집니다. 그리고 남는 '횟수제한 ZERO. 전월실적조건 ZERO. 할인한도 ZERO' - '조건ZERO 쓸 때마다 할인 ZERO카드' 


저를 비롯한 여러분의 지갑 속에는 적게는 한 두 장 많게는 5장 이상의 다양한 카드가 있습니다. 아울러, 그런 각각의 신용카드마다 나름의 혜택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혜택들을 누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혜택만큼이나 복잡하고 까다로운 조건들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바로 현대카드 카드지갑편에서 나온 '전월실적이 모자라서 안되고', '할인한도가 다 차서 안되고', '한 달에 다섯 번 밖에 안되고'가 이에 해당할 것입니다. 이에 반해서 ZERO카드의 경우는 복잡한 조건 없는 신개념 할인 카드라는 컨셉으로 카드 본연의 역할을 하면서도 조건이 없는 심플한 카드임을 부각시키면서 ZERO카드의 출시로 인해서 카드지갑 속에 가득 차있던 카드들이 모두 버려지는 연출로 카드 계를 평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현대카드 ZERO광고는 대단히 심플하죠? 영상과 카피만으로도 충분히 ZERO카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듯 한데요. 광고 자체도 은은한 화이트 톤으로 촬영이 되어서 인지 왠지 애플 냄새도 좀 나는 듯 합니다. 애플하면 심플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는데 이번 ZERO광고도 어쩐지 그런 심플한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사용설명서편 광고영상, TV, 2011년 11월 14일 on-air



두 번째 사용설명편도 첫 번째로 소개해드렸던 카드지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용설명서가 나오는군요. 보아하니 ZERO카드의 사용설명서인데 온통 백지이면서 페이지가 30여장에 육박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횟수제한 ZERO. 전월실적조건 ZERO. 할인한도 ZERO' - '조건ZERO 쓸 때마다 할인 ZERO카드', '그래서 사용설명까지 ZERO카드' 


다양한 혜택만큼이나 복잡스럽던 기존의 카드. 그리고 그 카드의 혜택만큼이나 이것저것 볼 것이 많은 사용설명서. 아~ 이거 자체만으로도 벌써 뭔가 복잡스럽습니다. 그에 반해서 ZERO는 설명할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설명서도 백지입니다. 왜? 바로 ZERO카드는 복잡한 조건이 없는 카드이기에 사용설명서에 들어갈 내용 자체가 없다는 것을 타사 카드의 두꺼운 메뉴얼[여러 가지 혜택을 누리려면 사용설명서를 달달 외워야 할 정도로....]과 비교를 한 감각적인 연출로 ZERO카드만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ZERO 탄생편 광고영상, TV, 2011년 11월 14일 on-air



ZERO카드 광고시리즈 중 마지막입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이번 광고가 가장 심플한 듯 합니다. 광고를 보면 아시겠습니다만, 기존의 ZERO카드 광고의 경우 ZERO카드만을 내세우는 광고였습니다만, 이번 탄생편의 경우 현대카드 하면 누구든지 알고 있는 M카드를 보여주면서 M카드와는 또 다른 차이가 있는 ZERO카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이런 말을 간혹 합니다. '털고 다시 가자' 즉, 복잡스럽고 어지러운 상황을 깨끗이 털어내고 새로운 판에서 새롭게 출발을 하자는 의미일텐데요. 이번 광고가 바로 이런 '털고 다시 가자'의 컨셉으로 만들어진 듯 합니다. 기존 카드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바에는 심플한 ZERO카드를 이용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의잉 2012.02.17 11:04 신고

    제로카드 광고 볼때마다 책넘기는 소리도 좋고 색도 하얀색과 검은색이라 화면도 깔끔하고 좋은거같아요

  2. addr | edit/del | reply 홍삼 2012.02.17 13:28 신고

    아무런 제한이 없다는 것이 딱 와닿아요 ㅋ 글씨조차 털어 버리는 ㅋ

  3. addr | edit/del | reply 우당ㅋ 2012.02.17 14:18 신고

    음...해외광고만 멋진 줄 알았는데 ;;; 현대카드 광고도 좋쿤여 ;;;;;;; 잘 봤읍니다

    • addr | edit/del 울트라~~ 2012.02.17 14:59 신고

      그러게요 ㅋ 광고들이 참 좋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포스트잇 2012.02.17 14:40 신고

    뭐랄까 현대카드의 광고들은 다른 회사들과 다르게 세련된 느낌이 있어요

  5. addr | edit/del | reply 두리 2012.02.17 17:07 신고

    현대카드의 광고는 현대카드를 꼭 갖고 싶게 만들어


지난달 현대카드의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된 인쇄광고를 간략하게 소개해드렸는데요.

에어라운지 수상 소식과 함께 관련 인쇄광고를 재조명해봅니다.





현대카드 에어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현대카드 고객전용 공항라운지로, 현대카드 회원들이 공항에서 시간을 보다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공간입니다. 2010년 3월부터 에어라운지1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12월 기존 에어라운지 우측에 에어라운지2를 추가 오픈했습니다.


이러한 에어라운지가 2012년 미국건축가협회(The American Institute of Architects)가 주관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상(Institute Honor Awards for Interior Architecture)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카드 에어라운지는 공항 라운지 모델에 대한 혁신적인 개념을 제시했으며 공간의 모든 요소가 기술적으로 잘 집약되어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는 평을 전했습니다.


광고에서도 한 줄 문구로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깔끔한 모노톤 배경과 군더더기 없는 레이아웃이 눈길을 끌며, 고급스러운 에어라운지2 내부 이미지는 누구나 한번쯤 에어라운지를 방문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여행 전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 아니라, 여행을 시작하는 공간으로 공항라운지의 정의를 바꿔버린 현대카드 에어라운지. 광고카피처럼 ‘이러니 늘 현대카드거나 또 현대카드거나’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첫눈 2012.02.10 14:19 신고

    와우~ 멋지네요. 현대카드 사용자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건가요? 시간 날때 한번 들러보고 싶어서요.

  2. addr | edit/del | reply 포크레 2012.02.17 14:41 신고

    공항을 자주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공항을 이용한다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

  3. addr | edit/del | reply 오홍이 2012.02.20 18:02 신고

    이거 영상 봤는데 멋있더라고요 세련되고


슈퍼토크는 현대카드가 엄선한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생각을 토크로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2010년 10월부터 작년 9월까지 진행 된, 4번의 토크와 14명의 연사들을 인쇄광고를 통해 만나보겠습니다.



슈퍼토크 01




2010년 10월, ‘Innovation in Art’라는 주제로 첫 번째 슈퍼토크가 열렸습니다. 뉴욕현대미술관(MOMA) 관장 ‘글렌로리’와 뉴욕현대미술관(MOMA) 건축분야 수석큐레이터 ‘베리버그돌’, 영화 <바람난 가족>과 <하녀>의 감독 ‘임상수’,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김중만’, 신세대 피아니스트 ‘지용’이 예술에서의 혁신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새로운 슈퍼시리즈의 시작인 만큼, 첫 인쇄광고에서는 행사 내용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슈퍼토크라는 시리즈 자체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짓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일방적인 강연회에서 벗어나 쌍방향의 소통 속에서 생각을 공유하는 슈퍼토크의 목적을 반영하여 ‘Share Talks, Share Ideas’라는 태그라인이 붙여졌습니다. 태그라인 외의 광고카피도 슈퍼토크 시리즈의 의미와 목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 비주얼에 연사들의 얼굴과 그 연사를 연상시킬 수 있는 뉴욕현대미술관, 사진기, 피아노 등의 이미지를 함께 배치하여 행사 홍보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슈퍼토크 02




슈퍼토크 02에서는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라는 주제로 트랜드의 정점에 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트랜드의 본질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MONOCLE의 편집장 ‘타일러브륄레’, One Table 레스토랑의 셰프 ‘서승호’, 쌈지길의 건축가이자 교수 ‘최문규’, 퍼포먼스형 콘서트의 창시자 ‘싸이’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광고에서는 각 강연자들을 소개하는 데에 집중하였습니다. 블랙 바탕에 네 명의 연사 비주얼을 사선으로 배치하여 심플하면서도 고급감을 유지하고, 각 연사를 소개하는 짧은 카피와 ‘Trend에 대한 흥미로운 해석, 모두와 공유하다’라는 헤드카피에서 슈퍼토크 02의 주제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슈퍼토크 03




슈퍼토크 03은 ‘Change Your Life’라는 주제로 슈퍼토크 최초, 마사 스튜어트 단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사 스튜어트가 우리나라에서 강연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슈퍼토크 03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지만, 광고에서는 슈퍼토크의 브랜딩 또한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슈퍼토크 03 인쇄 광고는 슈퍼토크의 ‘S’ 모양을 활용한 프레임 안에 마사 스튜어트의 이미지를 세련되게 표현하였습니다.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를 마사 스튜어트라는 브랜드로 만든 놀라운 생각, 그녀에게 직접 듣다’라는 메인카피는 슈퍼토크 03의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기대심리 또한 자극하고 있습니다.



슈퍼토크 04




슈퍼토크 04는 ‘Insight In, Creative Out’ 라는 주제로, 20세기가 낳은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인 ‘빌 모그리지’를 비롯해 2010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 ‘마이클 필립스’와 한글 서체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홍익대 ‘안상수’ 교수, 다수의 광고캠페인을 성공시킨 TBWA 코리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이 연단에 올라 그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철학을 공유하였습니다.


슈퍼토크 03에 이어 슈퍼토크 04에서도 슈퍼토크 ‘S’에서 따온 유선형 프레임 활용하여, 연사 4인의 이미지를 모노톤으로 세련되게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각 이미지를 블랙 대각선으로 구분하고 소개문구를 삽입함으로써 주목도와 가독성을 함께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주얼 포맷은 매번 연사의 수가 달라지는 슈퍼토크 특성을 고려해 제작된 것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메인 비주얼 하단에는 역대 연사들을 일렬로 배치하여 슈퍼토크의 히스토리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지난 슈퍼토크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들의 서로 다른 생각들이 공유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받고 새로운 생각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토크 문화를 열어갈 현대카드 슈퍼토크, 슈퍼토크 05에서는 어떤 주제와 어떤 전문가들의 생각이 공유될지, 광고는 어떠한 표현으로 눈길을 끌지 기대가 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슈슈 2012.02.03 11:50 신고

    개인적으로는 강연자 각각을 연상시킬수 있는 이미지가 있는 슈퍼토크1 광고가 맘에 드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커피셔틀 2012.02.03 13:58 신고

    저 사진 프레임 그냥 만든건줄 알았는데 S의 프레임이였구나 ㅋ 하나하나 숨은 의미가 있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힘맨~ 2012.02.03 17:19 신고

    슈퍼토크 다음번엔 참여하고싶네요~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ㅋ

    • addr | edit/del 딸기주스 2012.02.03 18:18 신고

      저두요~ 가서 좋은정보 많이 얻고 싶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딸기주스 2012.02.03 18:13 신고

    전 현대카드 폰트가 맘에 들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