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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귀여운 아기가 등장해 눈길을 끈 현대캐피탈의 금융천재 CF 보셨나요? 사람들은 흔히 전세보증금이라 하면 묶인 돈이라는 인식이 강하죠. 그래서 그 돈을 활용하려는 생각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금융업계에서 볼 때 상당히 어리석은 선택이죠. 돈은 움직이면서 그 가치를 더해가기 때문입니다.

이에 현대캐피탈은 독창적인 TV CF를 통해 전세보증금 사용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금융천재 아기가 자라나 어른이 됐을 때, 그 어른이 하는 특별한 자금 운용 방법을 소개한 것이죠. 그리고 그 자금 운용법이 바로 전세보증금 담보대출입니다.

<광고스틸컷>


금융천재 아기의 무한 Money 사랑

CF에 등장하는 아기는 금융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죠. 장난감과 사탕을 줘도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이가 돈을 보여주자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아기는 잘 때 금고를 끌어안고 자기도 합니다. 
 
<광고스틸컷>

또한 아기는 주식 프로그램과 신문 등을 즐겨 봄으로써 금융천재로서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현대캐피탈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금융천재 아기를 표현한 것이죠.

사람들은 여기서 의문을 갖게 됩니다. 아기 때부터 금융에 민감했던 사람이 성장하면 어떻게 재테크를 해나갈까? 하고 말이죠.


금융천재 아이가 어른이 된다면?

<광고스틸컷>

어릴 때부터 금융에 대해 남다른 관심이 있었던 아이가 자란다면, 아마도 일반인의 자금 활용법과는 차별화되게 자금을 운용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전세보증금 활용입니다. 대부분 자금 융통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돈을 과감하게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이죠. 그것이 시사하는 바는 상당히 큽니다. 일반인들은 대출이라 하면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대출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이 부분을 현대캐피탈은 하나의 스토리를 통해 대출에 대한 기존의 거부감을 없애는 것은 물론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꿔줍니다. 즉 현대캐피탈은 금융천재편 광고를 통해 전세 세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정보와 기회를 제공한 것이죠. 덕분에 많은 분이 전세 자금을 현명하게 활용할 기회를 얻게 되었으리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남다른 금융천재 편의 Copy

<광고스틸컷>

이 CF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Copy에 있습니다. 카피에 CF의 주요 사항이 모두 들어 있는 것이죠. 카피를 잠시 살펴본다면 “어릴 때부터 금융감각이 남달랐던 그가 마침내 전세보증금도 활용하다.
돈을 묶어두는 건 현명하지 못하니까. 전세보증금의 스마트한 활용, 현대캐피탈 전세보증금 담보대출”하고 성우 목소리를 통해 흘러나오죠.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대출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상황과 여건에 맞게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분은 몰라서, 또 다른 분은 꺼려져서 자신에게 유용한 대출 상품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대캐피탈의 전세보증금 담보대출은 전세보증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자신이 필요한 곳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전세보증금이 묶인 돈이라고만 생각하는 분들이 계셨다면, 앞으로는 스마트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캐피탈의 남다른 금융광고

현대캐피탈은 남다른 금융회사로 통하고 있죠. 이러한 맥락은 광고에서도 일맥상통합니다. 타 금융 광고가 이자율 위주, 또는 빠른 대출 위주로 광고한다면 현대캐피탈은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빠른 대출과 대출한도 인상으로 소비자를 현혹하기보다는 금융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더 정직하게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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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광고영상, TV, 2007년 11월 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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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2007년 11월과 2010년 4월에 주택대출에 있어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개하는 두 편의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고객을 위한 금융의 안전장치’라는 슬로건을 내건 ‘주택화재보상금제도’편과 수시입출금 모기지 상품을 소개하는 ‘강의실’편이 그 두 주인공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현대캐피탈의 주택금융서비스

두 편의 광고는 고객을 우선시하는 현대캐피탈의 진정한 마음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습니다. 이번 광고에서 알리고자 한 서비스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캐피탈 주택금융상품의 차별화된 특징이 광고 속에 어떻게 표현돼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금융을 바꾸다’ 광고 캠페인의 하나인 ‘주택화재보상금제도’편은 광고소재를 먼저 생각하고 이를 토대로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때로는 광고소재를 찾으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더 체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광고에서는 단순히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데 그쳤던 기존의 대출상품들과 다르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고객을 위한 금융의 안전장치’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자마자 그 집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고객은 화재복구와 대출상환이라는 이중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고객들을 위해 대출 후 1년 내에 화재가 발생하면 최대 1억 원까지 보상하는 서비스가 바로 주택화재보상금제도입니다.
 

<주택화재보상금제도편 광고 스틸컷>

‘강의실’편에 소개되는 ‘수시입출금 모기지’는 아파트 시세의 최대 85%까지 수시입출금 형식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모기지 상품입니다. 번거롭게 여러 개의 대출계좌를 만들 필요 없이 현대캐피탈 수시입출금 모기지 하나면 모든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을알리고 있습니다. 강의실에서 대리 출석하는 ‘대출’과 돈을 빌리는 ‘대출’이라는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위트 있게 표현했습니다.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고 한도는 높고 이율이 낮은 수시입출금 모기지 상품을 두고 굳이 다른 대출 상품을 기웃거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출, 이제 하나로 모아라’는 광고카피가 이 상품을 대변해 줍니다.
<강의실편 광고 스틸컷>

‘주택화재보상금제도’편 광고는 뮤지컬 무대를 연상하게 하는 세트를 배경으로 합니다. 얼핏 보면 CG같지만 사실 이 광고는 실제 무대처럼 세트를 일일이 만들어서 촬영했습니다.
실감나는 강의실 전경을 담기 위해 호주현지까지 날아가 촬영한 ‘강의실’편은 한국어의 발음을 활용한 광고라 더빙을 해야 했지만 원어민 모델들은 한국어로 덮어질 대사도 충실하게 처리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이 아니면 생각하지 못했을 고객 감동 서비스

광고가 방영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대출을 위해 담보로 삼았던 주택에 화재가 발생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한 서비스를 생각해 낸 현대캐피탈의 서비스 정신에 대해 다시 한번 감동했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강의실’편 광고를 보고 수시 입출금 모기지에 대해 알게 된 사람들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짚어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현대캐피탈, 금융의 라이트 형제를 꿈꾸다 (상품중심)

2006년 모기지론을 취급하게 되면서 현대캐피탈은 DTI(총부채상환비율)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재무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 고객들의 신뢰에 부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노력들이 집결된 주택금융 상품이야말로 현대캐피탈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
현대캐피탈은 광고를 보여주는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광고를 통해서도 진정성을 보여주고, 고객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찾으려는 현대캐피탈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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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광고영상, CATV, 2010년 4월 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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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에 온에어한 현대캐피탈 ‘수시입출금 모기지’ 상품광고는 미국이나 영국 쯤의 역사가 오래됐을 법한 어느 대학 대형 강의실을 배경으로 합니다.

학생들이 빼곡히 앉아 있습니다. 교수님이 출석을 부릅니다. 돈, 캐시, 빌리, 론… 이름이 차례로 호명될 때마다 한 학생이 목소리를 달리해 대리로 출석을 합니다. 깐깐한 교수님은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방금 전에 불렀던 ‘론’을 다시 찾습니다. 딱 걸린거죠. 학생이 주뼛거리며 일어섭니다. 교수님이 꾸짖습니다. “자네 왜 자꾸 여기저기서 대출하나, 응?"

현대캐피탈이 제공하는 ‘대출’ 상품과 대리출석의 줄인 말인 ‘대출’의 동음이의 특성을 활용해서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드는 광고입니다. 동음이의어 유머는 빠른 두뇌 회전에서 비롯된 순발력을 필요로 합니다. 물론 듣는 사람도 그만큼의 순발력이 있어야 웃을 수 있겠죠.
 

<돈, 캐시, 빌리, 론! 론!! 자네, 왜 자꾸 여기저기서 대출하나?>

대출, 이제 하나로 모아라
 
광고를 자세히 보면 또 하나의 동음이의어 유머가 숨어 있습니다. 돈, 캐시, 빌리, 론… 학생들의 이름이 그것입니다. 등장인물이 전부 외국인이다 보니 무심코 들으면 그냥 영어이름처럼 들리지만, 이들은 ‘돈(캐시)을 빌리는(론)’ 현대캐피탈의 고객들을 의미하거나 혹은 고객들의 대출 목적과 행위를 의미하는 단어들입니다. 이 중 ‘빌리’는 2009년에 나왔던  ‘빌리는 사람’편 광고와 맞닿아 있기도 합니다.

 
<남성 이름 ‘Billy’와 국어 동사 ‘빌리다’를 활용한 2008년 ‘빌리는 사람’편>

동음이의어 유머는 동일한 상황 속에서 한 단어에 내포된 두 개의 뜻이 각자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어떤 의미를 전달할 때 최고급 유머가 됩니다. “왜 자꾸 여기저기서 대출하나” 라는 교수님의 한 마디 코멘트는 이 광고에 담긴 유머가 단지 말장난개그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현대캐피탈은 고객들에게 말합니다.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주택을 담보로 자유롭게 입출금이 되며, 한도는 높고 이율은 낮은 수시입출금 모기지를 놔두고 "왜 여기저기서 대출하려 하십니까?" 라구요.

 
<여기저기서 대출하지 말고, 현대캐피탈 ‘수시입출금 모기지론’>

고급스러운 유머 감각

광고에 담긴 현대캐피탈의 메시지는 명확하고 단호합니다. 시청자들은 광고를 보고 그저 웃어넘기지 않습니다. 메시지를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유머 감각이 고급스럽고 신선하게 느껴져 역시 현대캐피탈답다고 합니다.
단, 유머의 임펙트가 워낙 강해서, ‘수시입출금 모기지론’ 자체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안 난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진정성 있는 메시지

대출서비스를 광고하는 회사들은 많습니다. 황당한 캐릭터와 단순한CM송, 질낮은 유머와 억지스런 설정으로 그저 웃길 뿐이거나, 목청높여 외치는 상품 소개, 이런 것들이 버무려진 광고들은 금융회사의 핵심 이미지인 신뢰를 주지 못합니다.

현대캐피탈 광고도 웃깁니다. 그러나 웃기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믿음이 갑니다. 메시지에 진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고객들에게 진실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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