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회사는 차만 빌려주면 끝?
많은 사람들이 차를 렌트할 때 겪는 고민은 서비스에 관한 것입니다. 차를 빌린 후, 더 훌륭한 서비스가 유지되기를 바라는 것은 차를 렌트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렌터카 시장에서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판도를 바꿀 현대캐피탈 장기렌터카만의 특별한 서비스가 나왔고, 이를 소재로 한 새로운 광고를 소개합니다.
현대캐피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광고는 실제 자동차가 아닌 바닥의 라인드로잉으로 만든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시작합니다. 이 장면은 높은 위치에서 피사체를 내려다보는 촬영 기법으로 마치 실제 도로를 달리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의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면, 현대기아차만의 완벽한 시스템이 그대로 뒤따라 온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2300여개의 공식 정비망, 현대기아차 100% 순정부품 보증, 정비사고 공인전문가들이 차례로 장기렌터카를 대여한 주인공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현대캐피탈 장기렌터카의 서비스는2300여개의 정비망, 사전방문서비스, 순정부품 사용, 전담 매니저(FSM)등 현대캐피탈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최상의 서비스입니다. ‘차를 렌트하면 현대기아차 시스템이 그대로’라는 카피로 마무리한 이번 광고는 현대캐피탈이 가지고 있는 최상의 서비스와 시스템 구축을 활용하여 현대캐피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의 탄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차를 빌려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현대캐피탈과 함께 하는 순간부터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가 시작됨을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현대캐피탈 장기렌터카의 광고 촬영은 남양주의 한 실내촬영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은 수많은 스텝들로 북적이었고, 많은 남녀모델들이 촬영장에서 함께 하다 보니 분위기는 굉장히 화기애애했다고 합니다. 촬영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외국인 모델들도 촬영 중인 것을 잊은 채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입니다.
2004년 10월 온에어한 현대캐피탈 ‘클라스오토-리스프로그램’ 광고 두 편은 새로운 자동차 리스 상품인 ‘클라스오토’를 소개하기 위한 광고입니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설원을 질주하는 자동차가 보입니다. 화면이 되감아지고 서서히 줌 아웃 되면, 보여지던 화면이 TV 속 광고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화면을 되감기 한 사람은 TV를 보고 있던 남자입니다. 첫 번째 광고 속 젊은 남편은 부인과 함께 거실에서 TV를 보는 중에 침까지 꿀꺽 삼키며 광고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두 번째 광고 속 중년 남성은 광고를 돌려보며 “다시 봐도 괜찮다”고 중얼거립니다. 고민하는 남성들의 옆모습이 클로즈업되면 “리스 프로그램으로 당신이 먼저 타세요”라는 자막이 흐릅니다.
좋은 차를 합리적으로 타고 싶은 남자들의 로망
멋있는 자동차를 타는 것은 모든 남자들의 꿈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선뜻 차를 구매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광고에는 남자들이라면 한 번씩은 해봤음직한 차에 대한 고민을 담았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리스 시장을 일반 소비자에게 폭넓게 소개하고 신상품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광고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이 두 편의 광고에 나오는 자동차 광고는 실제 광고입니다. 이 광고들이 제작될 시점에 출시된 NF소나타 론칭 CF와 오피러스의 CF를 광고에 차용한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차를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 때는 언제인가’를 고민해 광고에 표현함으로써 소비자의 주목도를 높였습니다.
<클라스오토-리스프로그램 젊은 부부편>
이 두 편의 광고는 타깃별 상품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저렴한 가격에 더 좋은 차를 타기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첫 번째 광고 말미에는 ‘500cc 더 큰 차를 타는 방법’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절세효과를 원하는 개인 사업자’가 타깃인 두 번째 광고에서는 ‘100% 비용처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각 광고마다 타깃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극대화하고, 메시지를 구분해 강조함으로써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클라스오토-리스프로그램 중년남성편>
자동차 리스 시장의 호감도를 상승시키다
남성들은 자동차 광고를 여러 번 돌려보며 고민하는 광고 속 두 남자를 보면서 바로 자신들의 얘기라고 무릎을 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차를 구매하지 않고도 원하는 차를 탈 수 있는 리스 상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광고로 ‘클라스오토’라는 자사 상품뿐 아니라 자동차 리스 시장 자체에 대한 호감도를 높여 자동차 금융 1인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캐피탈과 함께하면 꿈은 현실이 된다
이 광고는 기존 자동차광고를 삽입해 실감나게 보여줌으로써 좋은 차를 타고 싶다는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그러나 단지 소유욕만 자극했다면 이 광고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현대캐피탈은 광고를 통해 남성들의 로망을 현실로 이뤄줄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클라스오토’는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현대 남성들에게 해답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광고는 2007년 3월 온에어한 현대캐피탈 오토플랜 무료보장 중고차 할부의 광고입니다.
한 남자가 중고차 매장에 전시된 자동차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천천히 공중으로 떠오르고 남자는 차의 바닥을 더 자세히 보려고 쪼그려 앉기까지 합니다. 주변에는 중고차를 보러 온 사람들이 사다리에 올라가 차의 바닥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차에서 나는 소리도 들어보고, 자동차 전문 서적을 참고로 비교해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는 듯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중고차들은 공중에 떠 있고 사람들은 고개를 치켜들고 고민스럽게 차를 관찰합니다. 내레이션이 흐릅니다. “중고차 봐도 모르겠다면,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면? 무료보장 중고차 할부인지만 확인하라” 공중으로 떠 올랐던 차가 다시 바닥에 내려와 닿고 매장 사무실 안에서는 오토플랜을 통해 자동차를 구입한 남자가 만족스러운 듯 담당자와 악수를 나눕니다.
<무료보장 중고차할부편 광고 스틸컷>
무료보장인지만 확인하라
광고에서 전시된 차량들은 고객들이 다가가서 차를 관찰하는 순간 공중으로 떠오릅니다. 공중으로 떠오르는 차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렇게라도 해서 차를 꼼꼼히 살펴보고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고객들의 심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현대캐피탈은 광고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매결정을 할 때 얼마나 애가 타고 답답해 하는지를 영상에 담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렇게 차를 공중에 띄워 놓고 살펴봐도 도무지 안심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일반 고객들은 전문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멀쩡한 겉모습만 볼 수 있을 뿐, 엔진이나 변속기 성능에는 이상이 없는지 등 정작 핵심적인 부분은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중고차 구매시 소비자들의 고민을 보여주는 장면>
광고는 중고차 구매 시 안심이 되고, 그로 인해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현대캐피탈 오토플랜의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오토플랜 무료보장 중고차 할부는 고객에게 5개월 또는 5,000Km까지 주요 부품의 고장에 대해 품질을 보장해주는 국내 유일의 서비스입니다. 이제 무료보장인지만 확인하면 안심하고 중고차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현대캐피탈의 국내유일 무료보장 중고차할부서비스>
아무리 봐도 모르는 답답한 소비자 마음
시청자들은 한마디로 광고가 중고차 구매 고객의 심리를 꿰뚫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현대캐피탈이 제공하는 무료보장 서비스라면 정말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광고를 본 사람들 중에는 외관만 보고, 딜러의 말만 믿고 중고차를 구매했다가 성능에 이상이 있어서 낭패를 본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국내 유일의 서비스
현대캐피탈의 신상품 개발 노력은 항상 고객을 지향합니다. 고객들이 불편해 하는 것, 고객들이 원하고 기대하는 것을 귀담아 듣고,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서 상품화합니다. 그렇게 하니까 국내 유일과 국내 최초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현대캐피탈은 이것이 바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남자가 창 밖으로 떨어지는 별똥별을 바라보며 기원을 합니다. 여자는 침대 위에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합니다. TV 속 무성영화에서 고장난 자동차 때문에 벌어지는 해프닝 장면을 보면서 부부는 서로를 꼭 안으며 두 눈을 감고 무언가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멋스러운 장난감 자동차에 선물용 리본이 매여 있고, 넘기는 책장에는 자동차 그림 낙서가 보입니다. 책상 벽면에 핀으로 고정된 늘씬한 자동차 사진이 바람에 날립니다. 내레이션이 흐릅니다. “믿음직한 딜러 만나게 하시고, 가는 곳마다 금융혜택 내려주시고, 아픈 과거 없는 차 만나게 하소서. 새 차처럼, 새 차처럼, 새 차처럼” 간절한 소망의 기도입니다.
모든 장면을 뒤로하고 주택가 도로 위에 멀리 자동차가 보입니다. 개 한 마리가 느긋하게 눈을 껌뻑이며 말하는 듯 합니다. “자 이제 그만, 현대캐피탈 중고차 할부가 있잖아” 운전석에 앉아 차를 이리저리 살펴보는 여자의 입가에 만족스러운 미소가 번집니다.
새 차처럼, 새 차처럼, 새 차처럼 유성이 떨어질 때 소원을 세 번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유성이 떨어지는 짧은 시간 동안 소원을 세 번 말할 수 있다는 것은 평소 마음 속에 그 소원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그런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거겠죠.
<중고차 소비자들의 간절한 소망을 보여주는 모습>
광고는 중고차 소비자들의 간절한 소망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중고차를 사러 가기 전날 밤, 그들이 드리는 기도의 음성과 그들의 마음이 담긴 상징물들은 그들의 소망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잘 표현해 줍니다. ‘새 차처럼, 새 차처럼, 새 차처럼’ 기도 소리가 세 번을 반복 합니다.
기원이 하늘에 닿아 그 소원을 들어주듯이 현대캐피탈 오토플랜은 중고차 금융포털 오토인사이드, 국내 최대 중고차 금융네트워크, 국내 최초 중고차 무료보장 서비스 등을 통해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오토플랜과 함께라면 중고차도 새 차처럼 안심
중고차 구매 경험이 있는 시청자라면 누구나 광고가 제시하는 모티브에 공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 차이든 중고차이든 내 차를 갖는다는 것은 설레이는 일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집 다음으로 차가 개인 소유물 중 가장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새 차와 다름없는 중고차를 사고 싶어 합니다. 중고차를 새 차처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방법을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광고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보장을 제공하는 오토플랜의 우수성을 알리고, 오토플랜과 함께라면 중고차도 새 차처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소비자들이 원하고 기다리던 바로 그 메시지인 것입니다.
<현대캐피탈 중고차할부 오토플랜>
진실이 자랑이 되어버리는 오토플랜
현대캐피탈은 광고에서 조금의 허위와 과장도 없이 진실만을 말하고자 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광고에 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이 현대캐피탈 오토플랜의 서비스입니다. 만약 중고차 구입과 관련해서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바램이 생긴다면, 현대캐피탈 오토플랜은 또 다른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그것이 중고차 할부 1위를 지켜온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갈등은 넥타이를 결정하는 것이고, ‘그들’의 복고는 반신욕을 하면서 LP로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2005년 3월에 방영된 현대캐피탈의 ‘그들처럼 즐겨라! 클라스오토’ 광고는 바로 이런 ‘그들’의 특별한 자동차 리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정장을 멋지게 차려 입은 남자가 책꽂이에서 책을 한 권 꺼냅니다. 화면 아래로 ‘그들의 간식’이라는 설명이 나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일광욕을 즐기는 화면의 제목은 ‘그들의 겨울잠’입니다. ‘그들의 놀이터’라는 설명 위로는 골프장에서 퍼팅을 주시하고 있는 골퍼들이 보입니다. 까맣게 변한 화면에 선명한 하얀색으로 ‘그리고’라는 글자가 점점 커지는 것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삑삑’ 자동차의 리모콘 키 소리가 들리면 남자가 차에서 내리고 ‘그들의 자동차리스’라는 자막이 보입니다. 특별한 그들의 선택은 현대캐피탈의 ‘클라스오토’였습니다.
<그들의 자동차리스편 스틸컷>
클라스오토, 소비할 줄 아는 소비자의 선택
현대캐피탈은 이 광고를 통해 특별한 그들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VIP의 일상을 모방하라는 식의 선동은 아닙니다. 자동차가 필수품이 된 사회에서 현대캐피탈은 여유를 가지고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그들의 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0% 비용처리가 되고 방문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대캐피탈의 ‘클라스오토’야말로 ‘소비할 줄 아는 소비자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전반부에 흐르는 음악은 심각하거나 밋밋하게 흐를 수도 있었던 광고의 분위기를 밝고 경쾌하게 가져갑니다. BGM은 아프리카 출신 여성 5인조 그룹 잽 마마(Zap Mama)가 부른 아이코아이코(Iko Iko)입니다. 이 곡은 원래 1965년 딕시컵스(The Dixie Cups) 가 발표해 인기를 얻었습니다. 벨스타즈(The Belle Stars)가 부른 곡이 1988년 영화 ‘레인맨’ OST에 수록되기도 했었는데, 잽 마마의 리메이크 버전은 ‘미션임파서블Ⅱ’에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처음 광고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이 음악은 뭐지?”였습니다. 현대캐피탈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이국적인 팝송을 선택함으로써 소비자의 주목을 끌고 금융광고의 고루함을 벗어 던졌습니다. 소비자들은 흥겨운 비트 사이로 전달되는 다채로운 화면들에 매료됐다고 말합니다.
클라스오토로 누릴 수 있는 여유로운 삶
광고에서 보여지는 럭셔리한 그들의 일상에서 가장 부러운 것은 바로 ‘여유로운 삶’입니다. 단지 경제적 여유뿐만 아니라, 시간의 여유, 마음의 여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클라스오토’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충분히 이런 여유를 누릴 자격과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클라스오토 서비스에 담은 현대캐피탈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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