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하반기에 온 에어 된 다이렉트론 TV광고>

<2011년 상반기에 온 에어 된 다이렉트론 TV광고>

위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의 활용법을 일상 속에서 위트 있게 표현했던 4편의 광고들입니다.

2011년 하반기에 선보이는 다이렉트론 광고는 말 그대로 다이렉트.
다이렉트함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소재를 찾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빌보드 편, 극장 편 총 2편으로 구성 된 광고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다이렉트론 빌보드 편 광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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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편에서는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의 대표번호(1588-5330)가 쓰여진 대형 빌보드가 등장하면서 시작됩니다. 남자 주인공이 즉석 카메라로 빌보드를 찍자 카메라에서 사진 대신 돈다발이 나옵니다. 광고는 Instant 속성을 가진 대표적 기기인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하여 대출의 다이렉트함을 표현했습니다.

다이렉트론 극장 편 광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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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편에서도 역시 다이렉트론의 대표번호(1588-5330)가 쓰여진 자동차 극장의 대형 스크린이 등장하면서 광고는 시작합니다. 남녀 주인공이 자동차 안의 라디오 주파수를 다이렉트론의 대표번호(1588-5330)로 맞추자 CD 삽입기에서 돈다발이 튀어나옵니다. ‘현대캐피탈에선 대출도 이만큼 다이렉트하게’라는 카피와 함께 다이렉트론의 빠른 서비스에 놀란 남녀 주인공 모습으로 광고는 마무리 됩니다.

이번 광고는 즉석사진 대신, CD 대신 돈 다발이 나오는 재미있는 상황으로 다이렉트함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출 담당자와의 대면 접촉과 구비서류 없이 전화 한 통, 클릭 한 번의 신청으로 대출금을 손쉽게 받을 수 있는, 기존 다이렉트론 광고 캠페인 컨셉과 동일한 맥을 유지하면서 상품 속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풀어내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상품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 할 수 있는 대표번호(1588-5330)의 노출 빈도를 최대한 높여 상품 판매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쉽지 않았던 광고촬영

이번 광고 촬영은 대형 빌보드와 자동차 극장이 밀집한 미국 LA 다운타운 근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환상적인 날씨를 기대하고 갔던 스텝들은 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대단했던 기록적인 폭우 때문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예정되었던 야외 촬영 일정조차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촬영 즈음 터진 미국 멜론 식중독 사망사건으로 촬영 스텝 및 모델들은 과일 한 번 마음껏 먹지 못하고 오로지 촬영에만 매달렸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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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이렉트 2011/11/22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문 읽고 깜짝;;촬영하느라 엄청 수고하셨어요
    그래서 항상 훌륭한 현대카드 광고가 나오나 봅니다ㅋㅋ

  2. ely 2012/02/17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배에서 낚시하는 모습이 있던 광고가 좋아요 ㅋ 아이디어가 참 참신한듯


전화를 하자마자 천장을 뚫고 남자의 배 위로 돈 뭉치가 떨어지고, 노트북의 엔터 버튼을 클릭하자마자 토스터기에서 돈뭉치가 튀어나오던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2010년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의 활용법을 일상 속에서 위트 있게 표현했던 두 편의 광고입니다. 두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현대캐피탈은 굳이 서류를 준비하고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등 복잡한 절차 없이 전화 한 통, 클릭 한 번이면 쉽고, 빠르게 대출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2011년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Direct Loan 광고에서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통해 ‘다이렉트’가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Fishing편, Letter편 총 2편으로 구성 된 이번 광고를 소개합니다.


편리하고 신속한 Direct L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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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Fishing편에서는 배에 앉아 요리를 하던 사내가 달궈진 팬을 내밀자 바다에서 갑자기 물고기가 튀어올라 팬 속에 담깁니다. 옆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던 낚시꾼은 이를 멍하니 쳐다 볼 뿐입니다. 광고는 낚시의 복잡하고 번거로운 절차를 한번에 해결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여러 단계를 건너뛰는 다이렉트 개념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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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편에서는 여주인공이 카페에서 정성스레 편지를 쓰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여주인공이 종이비행기로 접어 날린 편지가 바로 수신자의 우편함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누군가를 향한 편지의 작성부터 배달까지 중간과정 없이 한번에 이뤄지는 Direct Loan의 편리하고 신속한 속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출=다이렉트

2편의 에피소드는 ‘다이렉트’의 본질을 말하고 있습니다. 낚시, 편지 등 다양한 일상 상황에서 한번의 동작 만으로 복잡한 중간과정이 해결되며 결과물이 바로 나오는 장면은 ‘다이렉트’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Direct Loan은 기존 대출 상품과 달리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고 빠르게 이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출 담당자와의 대면 접촉과 구비서류가 없어 전화 한 통, 클릭 한 번의 신청으로 대출금을 손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상품 특성을 반영해, 캠페인 전반에 걸쳐 계속 등장하는 여러 다이렉트 상황은 “대출=다이렉트”라는 공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ehind Story

이번 광고 촬영은 해외와 국내에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 양평 영어마을에서 이뤄진 국내 촬영에선 외국인 주인공과 20명의 외국인 엑스트라 외에도 영어마을에 머물던 많은 외국인들이 구경을 와, 실제 촬영장 분위기는 해외 촬영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늘을 날던 종이비행기가 작은 우편함 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촬영이 어려운 장면은 Computer Graphics 등 정밀한 후반작업을 거쳤습니다. 다이렉트한 상황을 다룬 Direct Loan 광고임에도 정작 제작과정은 다이렉트하지 않았던 셈이지요. 촬영부터 후반작업까지 제작진의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다이렉트의 묘미가 담긴 광고가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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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캐피탈의 상품개발력과 금융 노하우로 출시한 다이렉트론의 2차 광고가 큰 관심을 끌고 있죠. 지난 1차 축구 편이 다이렉트론의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면 이번 광고는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의 활용법을 일상 속에서 위트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까다로운 대출 절차와 복잡한 서류는 NO!

<광고 스틸컷>

지금까지 신용대출이라고 하면, 소비자들은 대부분 까다로운 대출 절차와 복잡한 서류 준비 등을 떠올릴 테죠. 하지만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은 광고 속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대출을 받는 상황을 설정하여 빠르고 편리하게 대출이 가능한 상품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였습니다.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 전화 한 통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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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광고는 전화기와 노트북 두 가지 에피소드로 소개됩니다. 전화기 편은 직장인인 남자 주인공이 휴일에 편안하게 소파에 누워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하죠. 조금 나른하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연출하는 남자는 순간 대출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합니다. 그리고 전화기를 집어 들고 "1588-5330" 이라는 숫자를 누르죠. 수화기를 귀에 대는 순간, 남자의 배 위로 천장을 뚫고 돈뭉치가 떨어집니다. 남자는 당황하지만 이내 웃음을 짓죠.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의 빠른 서비스에 감동한 모양입니다.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 클릭 한 번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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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편 CF는 어느 휴일, 모닝커피를 마시던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며 시작되죠. 주방으로 들어선 여자는 토스터에 빵을 넣습니다. 그리고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을 신청하기 위해 옆에 있던 노트북의 엔터 버튼을 클릭하죠. 그 순간 토스터에서 현금 인출기 소리가 나며 돈뭉치가 튀어나옵니다. 이 광고에서는 토스트를 만드는 짧은 시간 동안 대출할 수 있다는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의 다이렉트한 상품 특징을 담았습니다.

두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현대캐피탈은 굳이 서류를 준비하고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등 복잡한 절차 없이 전화 한 통, 클릭 한 번이면 쉽고 빠르게 대출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의 특성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 제대로 된 한도액을 선보이다

<광고 스틸컷>

그 두 편의 에피소드 뒤에는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의 "현대캐피탈, 전화 한 통으로 끝내는 다이렉트 대출을 선보이다. " 라는 심플한 광고 카피가 나갑니다. 한 번 더 소비자들에게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의 서비스를 인지시키는 것이죠. 이어서 "일반대출과 똑같은 한도액 그대로" 라는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 시계, 서류, 돈을 뜻하는 아이콘과 30분 내 입금, 무서류/무방문, 제대로 된 한도액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하단 부분에 ‘단, 신청자와 유선 통화로 본인확인 후 대출완료’라는 이용 안내도 잊지 않았죠. 마지막 컷은 다이렉트론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화기와 노트북이 다이렉트론 서비스와 연결된 화면입니다. 하나의 화면을 통해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을 표현한 것이죠.

<광고 스틸컷>

어떻습니까? 대출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고정관념은 좀 깨지셨는지요? 전화 한 통, 클릭 한 번이면 일반대출의 대출한도까지 가능한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 서비스, 이제 힘들게 찾아 다니고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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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1/03/0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광고 여자 주인공 이름이 뭐죠?

    • 광고 스토리 2011/05/24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폴란드 출신이고 이름은 Aleksandra Monika입니다.
      저희 광고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주세요.

  2. 꾸벅 2011/04/14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전화기 cf에 나온 전화기 모델명 알 수 있을까요?
    제발 부디 이 댓글을 보신다면 꼭좀 알려주세요
    제가 이 전화기를 찾으려고 헤매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아지질 않네요
    저를 불쌍하게 여기시고 제발 전화기 모델명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광고 스토리 2011/05/24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입니다.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해당 제품 모델명은 확인이 불가합니다.
      외국 제품으로 빈티지샵에 1대 있던 것을 대여하여 촬영을 했었고, 현재 팔리고 없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3. 22 2011/05/17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기 광고 남자주인공 이름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광고 스토리 2011/05/24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캐나다 출신 Jason Alfred Godfrey 입니다.
      저희 광고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4. 기글스 2012/02/25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cf에 나오는 토스터 브랜드와 기종을 알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꼭 알려주세요.

관련 광고영상, CATV, 2009년 11월 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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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 개, 샐리는 고양이, 빌리는 사람’이라는 재미있는 언어유희로 사랑 받은 광고 속의 빌리 를 기억하시나요? 지나치게 단정한 이대팔 가르마의 뿔테안경을 쓴 외국 남성이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돋보기로 살펴보며, 꼼꼼히 돈을 세는 모습을 말입니다.
2010년 방영된 수 캠페인 중 챔피언과 챌린저 편에서 멋진 펜싱경기를 선보이는 모델, 360도 고객분석편에 등장하는 모델들 또한 스마트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가진 외국인입니다.
조금 더 관심 있게 현대캐피탈의 광고를 보신 분이라면 ‘할리데이비슨 리스’ 에 등장해 집보다, 차보다 할리데이비슨을 꿈꾸던 멋진 전문직 남성 역할의 모델도 기억하실 겁니다.
 

<현대캐피탈 광고에 출연한 다양한 외국인모델>

브랜드컬러의 차별성을 표현하기에 적합

멋진 남성 외국인 모델들이 현대캐피탈 광고에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뒤늦게 업계에 진출한 현대캐피탈은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아는 금융회사와는 달라야 했습니다. 차원이 다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는 현대캐피탈은 회사의 규모와 신뢰를 효과적으로 보여줘야 했기 때문에 이를 뒷받침할 만한 브랜드 컬러가 필요했습니다.

현대캐피탈만의 차별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친숙하기보다는 고급스럽고, 생각이 깊고, 뭔가 선진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모델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를 표현하기에 많은 모델들의 포트폴리오를 검토한 결과, 외국인 모델이 갖는 이국적인 이미지가 가지는 이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외국인 모델이어야만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세련되고 지적이면서 깊은 동양의 분위기를 가진 혼혈 남성
현대캐피탈 광고의 경우 선진금융서비스를 소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고의 컨셉이 정해지고 난 후 어떤 모델이 가장 어울릴까를 고민했을 때 지적이고 세련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로 자연스럽게 외국인을 선정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리스승계편’의 경우 ‘차’를 서부시대의 ‘말’과 같은 존재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미국 서부 지역이 가지는 느낌의 장면을 연출해야 하는데 동양인 모델은 맞지 않았습니다. 
 
<리스승계편의 남자모델>

광고를 만들다보면 컨셉과 어울리는 모델을 찾기 마련인데 공교롭게도 이 모델들이 대부분 동서양 혼혈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잘 보시면 알겠지만 현대캐피탈의 모델들은 너무 이국적인 이미지를 가진 순수 백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대개가 혼혈인이 가지는 이국적이지만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동양적인 익숙함이라는 이중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이 브랜드 이미지를 차별화하기 위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추구하는 것에 이러한 모델 선정 또한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현대캐피탈 프라임론의 대표 모델인 ‘프라임 레이디’는 모두 같은 모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든
광고 마다 다 다른 모델을 기용했습니다. 이 과정 상의 모델의 선정 과정도 재미있습니다.
프라임레이디 모델은 언제나 촬영장 현지에서 선발했습니다. 호주에 가면 호주에 있는 모델, 태국에 가면 태국에 있는 모델 중에 선정합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기존 모델들과의 촬영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려워 촬영이 시작되면 새로 찾아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똑같은 인물이 두 번 이상 나온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외국인모델의 경우 대부분은 어린 나이에 모델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1년이 다르게 계속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이전 모델을 일년 뒤에 다시 만나보면 이미지가 바뀌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델의 가능성을 미리 알아보는 현대캐피탈의 놀라운 안목

브랜드 이미지를 위한 철저한 기준과 컨셉을 바탕으로 선정되었던 모델 중 현재 유명인이 된 사람이 있는데, 바로 리키김입니다. 현대캐피탈의 ‘다면평가’ 편에 등장한 리키김은 미국 배우로, 미국 출신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입니다. 캔자스주립대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2008년 SBS 드라마《온에어》에서 김하늘의 상대역인 에이든 리 역을 맡아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캐피탈 광고에 출연했던 리키김>

그런 가능성을 미리 알아보고 07년 광고촬영을 한 현대캐피탈의 모델을 고르는 안목, 대단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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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광고영상, CATV, 2008년 3월 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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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방영된 이 광고는 현대캐피탈 ‘프라임론 주문방법’편으로 바쁜 직장인을 위한 편리한 신용대출 방법을 소개합니다.

한 남자에게 사무실로 사람 키만한 포장상자 하나가 배달돼 옵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듭니다. 대체 무슨 일인지 궁금할 만 합니다. 포장 겉면에는 ‘프라임론 주문방법’이 표시돼 있습니다. 남자가 동료의 도움을 받아서 포장을 뜯자 내용물을 보호하는 스티로폼 블럭이 쏟아져 내리고 그 속에서 현대캐피탈 ‘프라임론 레이디’가 걸어나와 남자에게 서류를 건냅니다.
 

<주문방법편 광고 스틸컷>

편한대로 고르는 신용대출 방법

일반적으로 제품의 포장 박스 겉면에는 취급방법이나 간단한 사용법이 표시돼 있습니다. 광고는이 점에 착안해서 상황을 설정했습니다.



주문한 프라임론이 배달되어 옵니다. 박스 표면에 ‘프라임론 주문방법’이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돼 있습니다. 콜센터에 전화하기, 인터넷으로 신청하기, 론 플래너 방문 서비스, 심지어 ATM현금지급기 이용까지, 광고는 주문방법을 하나씩 강조해 나갑니다. 고객은 그저 편한대로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괜히 직장인을 위한 신용대출이겠습니까?
 
<프라임론의 손쉬운 주문방법>

전: 바쁜 직장인의 생활패턴을 고려했다

이번 광고의 목적은 쉽고 편리한 신용대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광고를 본 고객이 광고에 나온 방법 중 하나를 기억해서 직접 신청해 올 수 있다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광고는 현대캐피탈이 직장인들의 바쁜 생활패턴을 고려해서, 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프라임론 신청 채널을 마련해 놓고 있음을 알립니다. 그리고 ‘신청방법’ 대신 ‘주문방법’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음식이나 물건을 주문할 때처럼 대출 신청이 쉽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결: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라

이 광고에는 또 하나의 숨겨진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인 스티로폼 블록은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이렇듯 현대캐피탈 프라임론은 안전합니다. 배달돼 온 상자에서 프라임론 레이디가 걸어나와 직접 서류를 전달합니다. 고객이 프라임론 주문방법 중 어떤 것을 선택하든지 현대캐피탈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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