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6세기. 사람들은 금과 은의 합금인 일렉트럼 등을 소재로 일정무게를 달고 인물 초상이 음각된 타인기에 대고 망치로 때려서 화폐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서기 1세기.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화폐제도를 확립하고 이후 황제들은 자신의 초상을 주화에 넣습니다.
비잔틴과 중세시대. 입체식 부조의 아름다움이 사라지고 종교에 대한 열기를 반영하여 예수와 십자가 도안의 화폐를 사용합니다.

금속 화폐의 등장은 인류의 금융문화를 바꾸었고, 이후 화폐는 그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경제학적, 문화적, 종교적 구조를 표현하는 상징이었습니다. 현대카드는 리퀴드 메탈 플레이트(Liquid Metal Plate) 시리즈를 출시하며 경제학이 알려주지 않는 화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현대카드 새로운 화폐를 시작하다

리퀴드 메탈 플레이트(Liquid Metal Plate)는 단순히 지불수단으로서의 신용카드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만은 아닙니다. 리퀴드 메탈이라는 소재가 보여주는 시각적 차별화 뒤에는 광고 속 슬로건 그대로 ‘새로운 화폐의 시작’이 있습니다. 현대카드의 출발과 함께 꾸준히 추구해 온 가치인 새로움과 변화 그리고 그 속에서의 체계를 한 장의 카드 속에 담아 화폐 문화의 현재적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화폐는 어떤 형태를 띠든 본질적으로 지불에 대한 잠정적인 ‘약속’을 의미합니다. 또한 화폐 속에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신분과 위치가 숨어있고, 이를 담아내기 위한 정교한 세공 과정이 뒤따릅니다. 그래서 금속 주화는 당대의 최고 기술과 노력이 집약되어 탄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주화의 역사는 현대카드 리퀴드 메탈 플레이트(Liquid Metal Plate)의 탄생 배경이기도 합니다.

<리퀴드 메탈 플레이트(Liquid Metal Plate) 공정 과정>

리퀴드 메탈은 티타늄보다 3배 강하면서 무게는 절반인 현존하는 금속 중 가장 단단한 최첨단 신소재입니다. 가장 단단하다는 것은 까다로운 공정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을 가공하기 위해서는 진공상태의 도가니에서 고주파를 쪼여 녹인 뒤,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금속 틀에 조심스럽게 채워 넣어야 합니다. 미량의 불순물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순수한 H2O로 표면을 씻어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100% 수작업으로만 가능한 이 특별한 소재는 과거의 사람들이 화폐를 만드는 과정과 닮아 있습니다.

과거의 화폐를 현재적으로 재해석한 리퀴드 메탈 플레이트(Liquid Metal Plate)는 시각적 측면뿐 아니라 촉감에서도 남다른 가치가 드러납니다. 동전을 오브제로 하여 카드의 옆면에서는 동전과 마찬가지의 돌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를 사용할 때 자주 접촉하게 되는 카드 플레이트의 오른쪽 하단에 손잡이 역할을 하는 분화구 형태의 ‘핑거 팁(finger tip)’을 도입하였습니다.

< Liquid Metal 인쇄광고>

단순한 지불 수단을 넘어서는 미래형 화폐로서의 신용카드를 추구하는 현대카드.
‘새로운 디자인이 아니다 새로운 화폐의 시작이다’ 라는 광고의 슬로건, 그리고 리퀴드 메탈 플레이트(Liquid Metal Plate)의 디자인 속에 담긴 현대카드의 철학이 느껴지시나요?

지금까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카드 문화를 변화시켜 온 현대카드의 리퀴드 메탈 플레이트(Liquid Metal Plate)는 블랙카드에 이어 퍼플 카드, 레드 카드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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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아주 특별한 공간에 대한 기획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2011년, 유럽, 일본, 한국의 전문가들이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된 House of the Purple은 현대카드 the Purple 회원만이 방문할 수 있는 Home과도 같은 공간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House of the Purple을 방문하지 않고도 공간의 느낌을 체험할 수 있는 영상과 공간의 구성 및 특징을 소개합니다.

the Purple회원만을 위한 Home을 구현하기 위해, 공간은 거실과 서재로 나누어 안락하게 구성을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구석에 놓인 소품 하나까지도 the Purple의 취향을 짐작할 수 있는 디자인 오브제로 꾸며져 있습니다. 150개에 달하는 소품 하나하나까지 세심한 기획과 디자이너의 눈썰미로 선택되었습니다.


우선 거실 공간을 소개합니다
출입문 왼쪽으로는 거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실의 의자와 테이블은 사이즈도 모양도 제각기 다르지만 어울리게 배치되어 독특한 느낌을 지닌 공간이 탄생하였습니다. 갤러리에서 전시품으로만 보던 의자에 아무렇지 않게 앉아 저녁시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 이 독특한 알루미늄의자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리하르트 휘텐(Richard Hutten)이 2009년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의자로, 전 세계에 단 여덟 점만이 존재합니다. 나머지 일곱 작품은 세계의 갤러리, 혹은 컬렉터들이 숨겨두고 감상 중이라고 합니다.


음악 애호가라면 귀가 번쩍할 만한 숨은 아이템도 있습니다.
House of the Purple에는 웨스턴 일렉트릭의 대형 시어터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1920~40년대의 사운드를 재현해주는 빈티지 스피커입니다. 요즘 스피커보다 더 빠르고 부드러우며, 다이나믹하고 생생하면서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음색을 들려주는 스피커입니다. 엄청나게 섬세한 음악의 뉘앙스까지 잡아내는 능력과 커다란 호른을 닮은 18인치 우퍼의 파워는 대단하다고 합니다.


안락한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음료와 칵테일을 준비하는 바 공간입니다.
개성있는 바 스툴이 눈길을 끕니다. 칵테일을 한 잔 하면서 빈티지 스피커의 음향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시선을 확 끌면서 공간의 느낌을 바꿔주는 la MELA의 빨간 사과 작품과 특별히 보라색으로 제작된 CAN’T BUY ME LOVE


이제 서재 공간을 소개합니다.
출입문의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거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서재가 등장합니다. 거실에서는 저녁에 음악을 들으며 한 잔의 술을 놓고 사색하고 싶었다면, 밝은 서재에서는 따뜻한 오후의 햇빛을 받으며 책을 읽고 싶어집니다.

책을 두고 왔다고 애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서재답게 흥미로운 아트북이 준비되어 있거든요.
또, 눈치 빠른 분은 짐작하시겠지만, 특별히 제작된 테이블은 체스판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바깥 공간에 자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서재 외부에는 반짝반짝하는 하얀 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좁은 공간을 정원의 느낌으로 꾸미면서도 공간을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식물이 수직으로 위치한 ‘버티컬 가든’의 컨셉으로 꾸며진 공간입니다.

화창한 날씨에는 도심 가운데에 있으면서도 정원에 나와있는 느낌으로 브런치나 Café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기가 높아지면 자리가 없어질 테니 미리 예약을 하면 좋겠죠?


이것으로 House of the Purple의 공간 소개를 마칩니다. the Purple회원이라면 당장이라도 이번 주말, 날씨가 좋은 때에 예약을 하거나, 기분전환을 위해 저녁에 가볍게 한 잔 하러 들르고 싶어지실 것 같습니다. 혹은 주변에 the Purple회원을 찾아보세요. 동반 2인까지는 무료 입장이 된답니다.

[예약과 이용안내]

예약문의: 02-3442-3600
운영시간: 365일 open (구정, 추석 당일만 제외)
   월~토, 공휴일: 오전 11시 ~ 익일 오전 2시 (Last Order: 1시)
   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 저녁 6시 이후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 출입이 제한됩니다.

발렛파킹 서비스 제공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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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liquid metal plate 인쇄 광고

상위 0.05%의 VVIP를 위한 프리미엄 카드, the Black은 카드 플레이트의 소재부터 배타적이고 특별한 것을 추구해 왔습니다. 국내 최초로 메탈 소재의 카드를 도입하였고, 그 첫 번째 소재는 티타늄 이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리퀴드 메탈(Liquid Metal) 소재를 도입하여, the Black만의 특별함을 더하였습니다. the Black liquid metal plate의 출시를 알리기 위하여 준비한 현대카드의 인쇄광고를 소개합니다.


리퀴드 메탈[Liquid Metal] 그것은 the Black의 취향과 흡사했다


the Black liquid metal plate 인쇄 광고(1)

단 한 면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the Black liquid metal plate의 특별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번 광고는 2 페이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중 첫 번째 페이지에서는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의 소재가 왜 특별한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을 사용하여 카드가 만들어지는 까다로운 제작 공정을 보여줌으로써, 그 가치를 드러내고자 하였으며 이는 the Black에 걸맞는 특별함이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은 무엇일까요?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은 1992년 미국 칼텍(CIT)에서 개발한 첨단 신소재로 지르코늄에 티타늄•니켈•구리 등을 섞어 만든 합금입니다. 표면이 액체처럼 매끄러워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으로 불리며 두께가 얇고 부식이 없으며 고온에서 플라스틱처럼 자유로운 모양 형성이 가능해 산업용 코팅에서부터 의료용품, 휴대폰, PDA, TV, 노트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비중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광고 속 카드의 ‘제작과정’을 통해서 알 수 있듯, 진공상태에서 고주파로만 녹여지는 고도의 기술부터 순수한 H2O로만 닦아낼 수 있는 깐깐함, 레이저로 새겨져야만 하는 긴밀함까지. 배타적인 소재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은, 모든 부분에서 완벽을 기하는 the Black의 취향과도 유사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을 the Black의 새로운 카드 플레이트 소재로 선택한 까닭입니다.


the Black 만이 가능한 Design


the Black liquid metal plate 인쇄 광고(2)

첫 번째 페이지에서는 the Black liquid metal plate의 소재적 특별함을 표현하고 있다면, 두 번째 페이지는 the Black liquid metal plate의 디자인적 혁신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2 Fronts design, the Black의 뒷면을 정보를 담은 또 하나의 앞면으로 해석했다는 카피에서 여러분의 지갑에 머물고 있는 타 카드를 꺼내 뒷면을 살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실 겁니다. 더불어 우측 하단 Finger Tip zone은 평면적인 카드에 오목한 분화구를 만들어 터치감을 극대화하고 사용자와의 일체감을 높여주었습니다. 두 번째 페이지를 통해 바로 현대카드 디자인의 밑바탕에 있는 입체적 사고와 혁신성을 엿 볼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을 보여주는 the Black, the Black이 선택한 Liquid Metal

2005년 시장에 첫 선을 보인 the Black은 국내에는 시장자체도 존재하지 않았던 프리미엄급 시장을 개척하였습니다. 이후에도 the Black의 혁신은 계속 되었고, 국내 최초로 카드에 메탈소재를 사용하여, 티타늄 카드를 도입하였습니다. 2011년, the Black은 새로운 혁신으로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이라는 소재를 선택하였고, 단순한 소재의 선택을 넘어선 디자인적 혁신성을 카드 플레이트에 담아 그 특별함을 보다 완벽히 하였습니다. 이번 광고는 the Black이 선택한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통해, the Black의 영속적인 혁신성을 이야기 하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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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on air the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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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 무슨 색 옷을 입고 오셨나요? 아마 이 세가지 색에서 벗어나기 어려우실 겁니다. 검정, 회색, 그리고 흰색… 주위를 둘러봐도 우리 주변에 가장 흔한 것이 무채색이 아니었나요?


The Hottest Premium-the Red

‘무채색은 누구나 어울려, 럭셔리는 거리에 흔해 빠진 말’
프리미엄카드 the Red의 이번 광고는 이런 도발적인 나래이션으로 시작됩니다. 럭셔리는 프리미엄과 항상 함께 사용되는 단어 아니었나? 라는 궁금증을 가질 때쯤 광고에서는 해답을 줍니다.


‘중요한 건 Hot한가 아닌가, 마치 레드처럼’
이렇듯, The Red는 평범한 럭셔리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캐릭터를 가진 프리미엄 카드입니다. 일과 생활에 있어 열정적인 동시에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그들이 바로 the Red를 나타내는 사람들이죠. 이번 광고는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무채색, 흔해 빠진 럭셔리 대신 자신만의 캐릭터를 가진 Hot한 the Red의 타겟에게 the Red의 강력하고 심플하면서 스마트한 혜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강력한 리워드 그리고 the Red에 대한 선망성

The Red는 출시 시점부터 강렬한 컬러와 함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카드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the Red의 혜택 역시 컬러만큼이나 심플하면서도 강력합니다.


500만원당 7만원 기프트 카드를 받거나, 1500원당 최소 1.5마일 적립되는 리워드 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죠. 전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하는 Priority pass와 연회비 상당의 기프트 바우처 등 매력적이고 강한 혜택들로만 구성되어있습니다. 스마트한 고객은 the Red의 혜택이 얼마나 강력하면서도 꼭 필요한 것들로만 스마트하게 구성되었는지 알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이 카드를 사용하는 데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죠.


광고에서 느껴지는 the Red의 캐릭터

이번 광고에 고풍스러운 유럽식 건물 공간에 설치된 현대미술품 같은 모던한 LED가 등장합니다. 클래식한 공간과 모던한 설치물 간의 부조화가 불러오는 절묘한 충돌과 조화, 그 비주얼 임팩트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the Red의 캐릭터를 보여주며 LED화면을 지나가는 화면들의 느낌은 the Red가 고품격, 럭셔리만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카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The Hottest Premium, 다른 프리미엄과는 다르게, 확실한 캐릭터를 가진 the Red만이 가질 수 있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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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성 2011/01/01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렬하네요
    이번광고도기대가됩니다

  2. 최종인 2011/01/12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레드편 광고음악 타이틀을 알 수 있을까요~~??

  3. 광고 스토리 2011/01/20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현대카드 입니다. 이번 레드 광고 음악 타이틀 Rishi Bass And Franklin Rodriguez의 COBRA라는 곡입니다. 이번 광고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 hope 2011/01/28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카드 광고는 언제나 감각적이고 광고음악도 언제나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잘보고갑니다.

  5. 광고 스토리 2011/02/15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현대카드 입니다. 저희 광고를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발걸음 하실 수 있도록 좋은 광고 만들겠습니다.

관련 광고영상, CATV, 2006년 2월 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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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현대카드가 슈퍼프리미엄카드 ‘the black’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카드 시장 공략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컬러마케팅의 두 번째 제품인 ‘the purple’ 카드의 런칭 광고 입니다. 2006년 2월 온에어한 ‘the purple편’은 보라색이라는 컬러를 주요 소재로 강렬하면서 독특한 느낌의 감각적인 영상을 표현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의 배경음악과 함께 온통 보라색으로 채워진 화면이 펼쳐집니다.
보라색 꽃술, 보라색 노을, 보라색 터번으로 얼굴을 가리고 강렬한 눈빛만을 내뿜는 사람, 보라빛 피라미드, 보라로 치장한 광대, 보라색 눈을 가진 고양이, 보라색 하늘에 내리치는 번개, 지도자를 상징하는 의상, 투구∙∙∙.
내레이션 없이 낯설고 파격적인 영상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광고 스틸컷>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특별한 빛깔 “Purple”

현대카드는 이번 광고를 통해 타사의 카드와 차별화 되는 ‘the purple’ 카드 만의 특별함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보라색은 주변 사물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색이 아닙니다. 화면에 등장하는 보라색 오브제들도 본연의 색이 아니라 보라색을 입힌 것입니다.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꼽는 ‘보라’는 누구에게나 허용된 색이 아니었습니다. 예로부터 보라빛깔은 귀한 염료로 색을 물들여 귀족만이 소유할 수 있었고, 보라색 옷은 왕과 종교지도자들이 즐겨 입었습니다.

아무에게나 허용되지 않는 “보라”의 특징은 현대카드의 프리미엄카드 ‘the purple’과 닮았습니다.
“빛의 순수함”이라는 어원을 지니고 있으며, 우아함과 고귀함의 상징인 보라색을 브랜드화해 ‘퍼플’만의 특별함을 강조했습니다. 불안한 심리마저도 특이하다고 평가받는 감성 시대에, 보라색은 창의적이고 개성 강한 이미지를 형상화합니다.
‘the purple’ 카드의 디자인은 스위스 화폐 디자인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 레옹 스톡이 맡았습니다. Dark purple의 투명하면서도 입체적인 카드 디자인은 ‘the purple’의 독창적이며 고급스런 이미지를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보라색이 그렇게 특별한 색이었어? “Dare to be the Purple?" 라는 도발적인 카피에 고객들은, 도대체 어떤 카드길래 아무나 가질 수 없다고 하는지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다고 합니다.
한 색채연구 전문가는 “소비자들은 보라를 통해 고풍스럽고 귀족적인 이미지를 소비하려 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경향은 “보라색에 ‘도전’하며 스스로를 차별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서비스 하는 현대카드

현대카드의 컬러마케팅 전략은 각종 언론매체는 물론 업계 및 학계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컬러’로 도출해 네이밍을 부여하고 독보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이미지를 형상화하는데 성공했다는 평입니다.
‘the purple’은 언제나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대카드에서 또 한번 선보이는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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