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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광고영상, CATV, 2009년 11월 on-air



2009년 11월 온에어한 현대캐피탈의 프라임론 브랜드 광고 ‘빌리는 사람’편은 ‘빌리다’라는 한국어 동사와 ‘빌리’라는 영미권 사람 이름의 동음이어를 활용해 위트있게 표현한 언어유희 광고입니다.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는 강아지는 ‘해리’,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고양이는 ‘샐리’입니다. 이어 책상 앞에 앉아있는 남성은 ‘빌리’로 소개됩니다. 그는 자신의 앞에 던져진 돈뭉치를 꼼꼼하게 세기 시작합니다. ‘빌리는 사람이라, 하나하나 따지고 또 따지죠’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대출을 받을 때 확인해야 할 항목들이 제시됩니다. ‘빌리는 사람’이라 신뢰를 선택한 ‘빌리’는 현대캐피탈 파이낸스샵에서 대출을 받습니다.



빌리는 사람 Billy, 현대캐피탈을 찾다


현대캐피탈은 국내 할부금융 업계 최대의 자산 규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1금융권에 준하는 신용등급을 받았고, 선진 글로벌 금융그룹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파트너입니다. 이번 광고는 이런 사실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제작되었습니다. 


‘빌리는 사람’은, ‘빌리(Billy)는 사람’이라는 뜻과 ‘(돈을) 빌리는 사람’이라는 뜻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 이름 ‘해리’와 고양이 이름 ‘샐리’에 각운을 맞춰 경쾌함을 더했습니다.  



<언어유희를 활용한 광고장면>



‘빌리는’ 사람, 즉 대출을 받는 사람은 어떤 금융 기업을 선택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광고는 ‘튼튼한 회사인가?(안정성)’, ‘믿을만한 금융인가(신뢰성)?’, ‘앞선 노하우가 있는가(규모감)’라는 체크포인트를 제시합니다. 인터넷 검색도 하고 신문도 꼼꼼히 읽던 ‘빌리’가 믿을만한 회사를 발견합니다.

 


<믿을만한 회사를 찾기위해 꼼꼼하게 따지는 빌리는 사람>



자산규모 15조원, 신용등급 AA, 세계적인 소비자금융 그룹 GE의 파트너인 기업입니다. 이어지는 ‘빌리는 사람이니까 신뢰를 선택한거죠’라는 내레이션의 배경은 현대캐피탈의 파이낸스샵입니다.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이 광고를 본 시청자들은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광고’라고 말했습니다. 대출을 하는 금융사가 고객의 신용을 검토하는 것처럼, 대출을 받는 사람도 금융기업의 안전성을 따져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빌리’라는 단어를 활용해 재치있게 표현해 온라인 상에서는 2차, 3차 패러디물들이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믿을수 있는 현대캐피탈>



사실에 근거한 자신감을 유쾌하게 포장


사람들은 돈을 맡기는 곳에 대해서는 안정적인지, 믿을만한지, 규모가 큰지 꼼꼼히 따지면서도 막상 돈을 빌리는 곳의 신용도나 규모 등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대출을 받는 소비자들은 이자율과 신속함에만 관심을 갖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최저 이율을 적용받는 사람은 매우 적고, 절차를 무시한 신속함을 무기로 불법 수수료를 요구받기도 합니다. 

현대캐피탈은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에게 안전한 금융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을 알려드리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우리가 바로 믿을 수 있는 회사’라는 자신감을 이번 광고에서 유쾌하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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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해리샐리빌리 2012.04.27 22:51 신고

    저는 돈을 헤아리다, 센다고 할때의 사투리인 해리다 샐리다(세알리다)까지 포함된 광고라고 생각했는데 저만의 억측이었던건가요 ('ㅅ')

  2. addr | edit/del | reply 2016.01.19 13:31 신고

    네 그건 억측인거 같습니다.
    2009년 최고의 광고 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