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광고영상, TV, 2007년 2월 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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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빅모델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왜 빅모델을 쓰지 않을까요?
<광고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적절히 표현한 모델들>
<광고를 빛내주는 모델들>
쉬운 길을 두고, 어려운 길로 가다
광고를 이루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보는 것만으로도 혹하게 하는 멋진 스토리, 한번 들으면 마음을 부추기고 인생의 명언이 될 것 같은 카피, 귓가에 맴도는 CM송, 그리고 그 제품의 또 다른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
광고는 이런 것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15초의 미학’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모델은 광고의 이미지를 결정한다고도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몸값을 수억씩 주고도 당대에 가장 인기 있는 배우나 명사 등을 모델로 쓰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광고 중 가장 기억나는 모델은 누구입니까?
금발의 외국 여자가 모델이었던 것도 같고, 내 옆에 앉은 평범한 회사원이 나왔던 것도 같고... 뭔가 많이 본 것 같긴 한데 특별히 기억나는 빅모델은 없으시다고요?
맞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광고엔 빅모델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주 잠시 빅모델을 기용한 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유명한 카피를 탄생시킨 현대카드 광고에 정준호, 고 장진영씨가 등장한 적도 있지만, 초기 몇 편을 제외하곤 빅모델을 기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혹하게 하는 멋진 스토리, 한번 들으면 마음을 부추기고 인생의 명언이 될 것 같은 카피, 귓가에 맴도는 CM송, 그리고 그 제품의 또 다른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
광고는 이런 것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15초의 미학’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모델은 광고의 이미지를 결정한다고도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몸값을 수억씩 주고도 당대에 가장 인기 있는 배우나 명사 등을 모델로 쓰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광고 중 가장 기억나는 모델은 누구입니까?
금발의 외국 여자가 모델이었던 것도 같고, 내 옆에 앉은 평범한 회사원이 나왔던 것도 같고... 뭔가 많이 본 것 같긴 한데 특별히 기억나는 빅모델은 없으시다고요?
맞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광고엔 빅모델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주 잠시 빅모델을 기용한 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유명한 카피를 탄생시킨 현대카드 광고에 정준호, 고 장진영씨가 등장한 적도 있지만, 초기 몇 편을 제외하곤 빅모델을 기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광고에서 빅모델의 역할은 무엇인가
부드럽고 낭만적인 이미지의 남자 배우가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마시는 커피는 진한 사랑같이 달콤쌉싸름한 맛이 연상됩니다. 기품 있는 여인이 사는 아파트는 그만큼 고급스럽게 느껴지고, 우아한 삶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빅모델이 광고에 출연하면, 그 모델의 이미지는 바로 제품의 이미지로 연결됩니다.
모델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그 광고에 호의를 갖게 되고, 그것은 곧 구매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빅모델의 효과입니다. 그래서 광고계에선 빅모델이 섭외되면 그 광고의 반은 성공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빅모델이 광고에 출연하면, 그 모델의 이미지는 바로 제품의 이미지로 연결됩니다.
모델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그 광고에 호의를 갖게 되고, 그것은 곧 구매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왜 빅모델을 쓰지 않을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앞서 말한 빅모델을 쓰는 이유인 ‘빅모델의 이미지’ 때문을 첫 번째로 들 수 있습니다. 빅모델의 이미지가 너무 강함으로써, 노출된 모델은 기억에 남는 반면 브랜드는 남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브랜드를 위한 광고인데도 모델만 주목을 받게 된다는 거죠.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브랜드에 최대한 초점을 맞추기 위해 빅모델을 배제하였습니다.
빅모델을 쓰지 않게 되면, 우선 모델의 이미지와 브랜드의 이미지를 섞지 않고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델의 이미지 상승/하향, 노후화 등에 신경쓰지 않고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보다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즉, 브랜드가 모델의 이미지에 묶이지 않아도 됩니다. 도박/마약 등 이미지 손상이 큰 스캔들이 일어날 경우, 모델의 이미지 추락은 브랜드에도 당연히 영향을 주게 됩니다. 빅모델 전략을 피하면 이런 걱정은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또한,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 하면서 스마트하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습니다. 빅모델을 유지하는 연간 모델비는 제작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습니다. 이 비용은 잘 짜여진 광고의 디테일에 투자하고, 완성도를 높이고, 브랜드를 위해 정말 필요한 행사 등에 투자하여 근본적인 브랜드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광고의 컨셉을 가장 잘 전달하는 것이 빅모델이다
레고빌딩, 곰돌이 마스크, 프라임 레이디, 펜싱맨…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에 유명한 연예인은 등장하지 않지만,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모델은 모두가 ‘빅모델’입니다. 빅모델이란 유명한 연예인이 아니라 ‘광고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적절히 표현해주는 것’이며, 이는 사람이나 캐릭터, 심지어 상징적인 소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브랜드에 최대한 초점을 맞추기 위해 빅모델을 배제하였습니다.
빅모델을 쓰지 않게 되면, 우선 모델의 이미지와 브랜드의 이미지를 섞지 않고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델의 이미지 상승/하향, 노후화 등에 신경쓰지 않고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보다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즉, 브랜드가 모델의 이미지에 묶이지 않아도 됩니다. 도박/마약 등 이미지 손상이 큰 스캔들이 일어날 경우, 모델의 이미지 추락은 브랜드에도 당연히 영향을 주게 됩니다. 빅모델 전략을 피하면 이런 걱정은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또한,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 하면서 스마트하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습니다. 빅모델을 유지하는 연간 모델비는 제작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습니다. 이 비용은 잘 짜여진 광고의 디테일에 투자하고, 완성도를 높이고, 브랜드를 위해 정말 필요한 행사 등에 투자하여 근본적인 브랜드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광고의 컨셉을 가장 잘 전달하는 것이 빅모델이다
레고빌딩, 곰돌이 마스크, 프라임 레이디, 펜싱맨…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에 유명한 연예인은 등장하지 않지만,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모델은 모두가 ‘빅모델’입니다. 빅모델이란 유명한 연예인이 아니라 ‘광고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적절히 표현해주는 것’이며, 이는 사람이나 캐릭터, 심지어 상징적인 소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역 모델 한 명, 소품 하나를 고를 때에도 반드시 브랜드의 컨셉과 일치하는 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그래서, 유명인이 아니지만, 광고를 본 뒤 브랜드를 상징하는 것들이 빅 모델 이상으로 소비자의 기억에 남게 됩니다.
쉬운 길을 두고, 어려운 길로 가다
사실, 연예인을 쓰지 않는 광고는 이미 돌출도와 주목도를 담보하고 있는 연예인의 이미지 이상으로 눈길을 끌어야 하기 때문에 만들기가 두 배 이상 어렵습니다.
빅모델이 주는 친근함과 호감을 포기한 채 광고 시장에서 눈길을 끌 수 있는 다른 임팩트 요소를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찌 보면, 편한 길을 두고 자진해서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셈입니다.
‘편한 길은 가지 않는다’
이것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기업 정신하고도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금융 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들었지만, 기존의 금융시장의 관습과 상품들을 거부하고, 독특한 마케팅,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로 업계를 놀래키고 있는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입니다.
금융업에 진출한지 7년 만에 8배 성장, 업계 2위로 올라오도록 걸어온 길은 결코 편하고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편한 길인 줄 몰라서 가지 않은 게 아닙니다. 이미 남들이 다 지나가 편안하게 다져진 길은 당장 걷기엔 수월하겠지만, 앞서 간 사람들의 뒤를 따르는 것일 뿐 새 길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광고에서도 편하고 쉬운 길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광고 한편 한편에 가장 알맞은 새로운 모델들을 찾고 연구하고 만들어낸 끝에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스러운 광고” 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탄생시켰습니다.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를 리스크에 대비하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만들어내는 정신...이것이 바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광고의 철학이고, 모델 전략입니다.
빅모델이 주는 친근함과 호감을 포기한 채 광고 시장에서 눈길을 끌 수 있는 다른 임팩트 요소를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찌 보면, 편한 길을 두고 자진해서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셈입니다.
‘편한 길은 가지 않는다’
이것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기업 정신하고도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금융 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들었지만, 기존의 금융시장의 관습과 상품들을 거부하고, 독특한 마케팅,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로 업계를 놀래키고 있는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입니다.
금융업에 진출한지 7년 만에 8배 성장, 업계 2위로 올라오도록 걸어온 길은 결코 편하고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편한 길인 줄 몰라서 가지 않은 게 아닙니다. 이미 남들이 다 지나가 편안하게 다져진 길은 당장 걷기엔 수월하겠지만, 앞서 간 사람들의 뒤를 따르는 것일 뿐 새 길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광고에서도 편하고 쉬운 길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광고 한편 한편에 가장 알맞은 새로운 모델들을 찾고 연구하고 만들어낸 끝에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스러운 광고” 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탄생시켰습니다.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를 리스크에 대비하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만들어내는 정신...이것이 바로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광고의 철학이고, 모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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