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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명품, 영화의 평점, 맛집, 한우의 등급, 스포츠강습의 레벨… 


우리는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며 'Class'를 따지며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뭔가를 선택해야 할 때에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이 레벨이며, 수준이자, 'Class'인 것입니다.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의 신규광고 'Class'편은 세상 모든 것에 Class가 존재하듯, 신용대출에도 분명한 'Class'가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최근 몇 년동안 '신용대출' 시장은 너도나도 '쉽다', '빠르다', '싸다'라는 획일적인 메시지로 인해 변별력이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대캐피탈은, '신용'대출이야말로 개인의 신용을 거래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Class'를 따져보라는 제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탄생한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 'Class'편을 들여다 봅니다. 



현대캐피탈 or Not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 <Class> 편은 심플한 비주얼과 경쾌한 BGM을 활용해 ‘세상의 Class’에 대한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첫 번째 편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A, A+, A++ 기호는 일반적으로 육류 등급, 신용평가 등급 등을 의미하고 이어서 스푼, 포크과 함께 세 개의 별로 세계의 레스토랑을 평가하는 미슐랭 가이드의 기호가 낮은 등급부터 차례로 등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키 코스의 난이도에 따라 높아지는 경사도와 함께 스키를 타는 모습에 역동성이 더해지며, 위와 같은 소재들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Class를 쉽게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또 다른 편에서는 태권도 발차기와 영화 슬레이트가 등장합니다. 흰 띠에서 검은띠로 갈수록 발차기의 각도는 과감해지고, 영화 슬레이트 아래의 평점이 별의 개수로 순차적으로 표시되면서 ‘세상의 Class’에 대한 또 다른 예시들을 보여 줍니다.


이처럼 다양하게 존재하는 ‘세상의 Class’들을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이 보여줄 수 있었던 일등 공신은 바로 BGM입니다. 화면에 제시되는 3단계의 비주얼과 3박자 비트가 딱 떨어져 임팩트 있게 등장하는 이 BGM은 프랑스 일렉트로 팝 그룹 ‘Variety Lab’의 Money (That’s What I want)입니다. 


‘Class’의 퍼포먼스가 끝날 때쯤, 이 직관적인 아이콘들이 차례로 상징하는 의미가 무엇일까 궁금해집니다. 그 때 들려오는 “세상 모든 것에는 Class가 존재한다”라는 내레이션. 이를 통해 우리는 일상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Class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상기하게 됩니다. ‘신용대출도 Class를 따져라! 현대캐피탈인지 아닌지’. 신용대출을 고르는 기준은 복잡하지 않으며, Class만을 따져본다면 결론은 간단합니다.



광고에도 Class가 있다! 치열한 제작스토리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 <Class>편 광고 캡쳐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 <Class> 편은 2D 비주얼로 심플한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이전 다이렉트론 광고에 비해 제작과정이 단순해 보입니다. 하지만 심플한 비주얼 만으로 이해하기 쉬운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욱 치열한 제작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신중을 기한 부분은 ‘세상의 Class’로 보여줄 소재들을 선택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소재들이 곧 광고의 직관성을 높여줄 수 있는 핵심 포인트이기 때문에 광고로 나갔을 때 예상되는 수많은 반응들을 고려하며 고심을 거듭했습니다.


이처럼 치열한 제작 과정 중 탈락했던 아이디어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군인의 계급(사병-하사관-장군)부터 미스코리아(진-선-미), 올림픽 메달(금-은-동) 등이 논의되었으나 군인의 계급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정서를 고려해 자체 검열되었고, 미스코리아에 대한 미의 기준은 상대적인 것이기에 마찬가지로 탈락. 특히나 올림픽 메달은 공감하기 쉬운 소재이지만 최근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소치 올림픽 이슈로 ‘메달의 색상이 곧 실력의 차이’라고 정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마지막까지 논의되었지만 결국 Drop된 아쉬운 카드들도 있었습니다. 비행기 좌석등급(퍼스트-비즈니스-이코노미)과 공연장의 좌석등급(R-S-A)은 그 어떤 것들 보다 Class를 나타내는 직관적이고 익숙한 표현이었지만 이 들은 결국 소비자의 비용 지불 수준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에서 현대캐피탈이 의도하고자 한 ‘Class’의 차이와 의미가 다르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현대캐피탈 다이렉트론 <Class>편 제작 중 탈락된 아이디어



수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탄생한 신규 캠페인 <Class>편. 이러한 과정들이 있었기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Class처럼 신용대출에도 Class가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준법감시심의필 제140704-125221호(2014.7.4)

금리 5.75%~29.5% / 연체이자율 17.75%~34.9% / 중도상환수수료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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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정성용 2014.09.14 02:06 신고

    이 광고를 기반으로 UCC 작품을 만들어서 공모전에 응모하고싶은데 여기에 관련된 저작권은 어디가서 물어봐야하나요?
    혹시 답변해주신다면 jaehun1988@icloud.com 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무것도 몰라서 지금 난감해요 ㅠㅠ